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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천시 돈산동과 금산동에서 새집들이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검덕지구를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키려는 당중앙의 구상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에 또다시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단천시 돈산동과 금산동에 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구현되고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설계된 1,400여세대의 단층, 소층, 다층살림집들이 솟아나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은 광산도시건설에 애국의 힘과 열정을 바쳐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선경을 펼쳐놓았다.

살림집입사모임들이 1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함경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영식동지, 단천지구광업총국, 룡양광산의 일군들, 로동자들, 돈산동과 금산동의 주민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춤판이 펼쳐지고 집집마다에서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났다.

새 보금자리에 입사하는 가정들을 찾은 일군들이 감격에 겨워있는 집주인들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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