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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업부문에서 년말결속을 위한 투쟁 전개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증산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며 올해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석탄공업성적인 생산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2배로 장성하였다.

성에서는 각지 탄광련합기업소들에 현대적인 시추기들을 갖추어주고 석탄탐사의 과학성을 높이도록 하는 한편 전도유망한 석탄매장지를 확보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해나가고있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굴진을 선행시켜 수십개의 예비채탄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면서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운반능력개선에 힘을 넣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석탄생산실적을 125%로 끌어올리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운반선로들에 대한 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부족되는 동발과 탄차들을 자체로 해결하는 한편 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여 높아진 생산계획을 수행하고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탄부들이 한교대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 등을 전개하며 일계획수행률을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뜻깊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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