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3년 11월 21일기사 목록
인민정권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절세위인들의 인민적풍모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맞으며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인민이 주인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뜻깊은 선거의 날이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워주시고 공화국정권을 근로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내놓으시고 그 실현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였다.

해방후 첫 민주선거의 나날 평안남도 강동군 삼등면(당시)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들이 옷을 해입어야 할 귀한 천을 자신께서 밟고 지나가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선거장에 깔아놓았던 천을 거두도록 하신 가슴뜨거운 사연은 인민적수령의 한없이 고매한 풍모를 전하고있다.

주체35(1946)년 11월 3일 평양시 제6호선거구 제52호분구선거장에 나오시여 추천된 후보자가 일제식민지통치밑에서 오랜 기간 착취와 억압을 받으며 살아오다가 해방후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이 된 로동계급의 대표임을 아시고 더없이 만족해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환하신 영상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민주선거의 성과에 토대하여 북조선인민위원회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을 이끄시던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로새기신 혁명일화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그가운데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47년 2월 우리 인민정권을 받들어 성실히 일해온 농민이나 로동자로서 제일 나이많은 사람을 선발하여 개회사를 하게 하여야 한다시며 력사적인 대회의 첫 연단에 농민대표를 내세우신 가슴뜨거운 사연도 있다.

정당, 단체의 지도일군도 아닌 78살의 농민이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처음으로 국사를 론의하는 북조선 도, 시, 군인민위원회대회의 연단에 올라 개회사를 한 전설같은 이야기는 주권을 틀어쥔 우리 인민이 어떻게 자기의 권리를 당당하게 행사하게 되였는가를 천만심장에 새겨주고있다.

1956년 11월 평양제1유치원(당시)을 찾으시여 대의원후보자인 유치원 원장에게 투표하시고 인민을 위하여 일을 더 잘하라고 고무해주신 일화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속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길이 전해주고있다.

전후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한다고 마음속진정을 아뢰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도 그처럼 잊지 못해하시며 두고두고 감회깊이 회고하시던 태성할머니를 만나신 날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에게 투표하시기 위하여 강서군 태성리(당시)를 찾으시였던 1957년 8월 27일이였다.

지금까지 한번도 자신을 인민우에 서있는 별다른 존재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다고 하시며 공민증을 소중히 지니시고 최고인민회의 제3기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풍모는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두지 않으신 인민적수령의 위인상으로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인민정권의 자랑찬 행로에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자신의 모든것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일화들도 뜨겁게 수놓아져있다.

1982년 2월 위대한 장군님을 처음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하는 력사의 날 선거장에 그이의 초상화를 모실것을 간절히 바라는 송림시선거자들의 청을 거듭 만류하신 장군님의 겸허하신 풍모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전국도처에서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던 1989년 11월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당시)의 선거장에서 찬성의 한표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논벼의 정보당수확고를 높이겠다는 그곳 관리위원장의 결의를 들으시고 남기신 약속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우리 장군님의 무한한 인민사랑의 세계를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휘장이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된 사연도 인민의 대의원들에게 베푸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는 은정을 전하고있다.

1998년 7월 인민군부대의 선거장에 나오시여 처음으로 군인대의원후보자에게 투표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인민군장병들은 총대의 위력으로 우리의 인민주권을 튼튼히 보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천출명장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새겨안았다.

2007년 7월 각급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의 날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함주땅의 선거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의원후보자들인 당시 함주군 상중협동농장 분조장과 함주군 추상협동농장 관리위원장을 만나주시고 그들이 앞으로 일을 더 잘하여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될데 대한 귀중한 교시를 주시였다.

인민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그들은 격정으로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며 어버이의 영원한 축복과 믿음을 한생토록 소중히 간직하고 땅과 함께 사는 애국농민이 될 결의를 다지였다.

2011년 7월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264호구 제150호분구선거장에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의원후보자들이 자신께 올리는 충성의 맹세를 인민들에게로 돌리신 사연은 인민을 제일 귀중히 여기시고 제일 사랑하시며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장군님의 거룩한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우리 조국의 날과 달들이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세월로 흐르게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자욱은 각급 주권기관 선거장들에 뜨겁게 어려있다.

2015년 7월 19일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7호구 제102호분구, 서성구역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2호구선거장에 나오시여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적풍모를 따라배워 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할 때에는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선거에 참가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일군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동무들이 인민의 대표로서 인민들이 존경하고 따르는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라며 동무들에게 찬성투표하겠다고 하시면서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투표하신 감격적인 소식을 받아안고 온 나라 인민은 우리의 주권기관은 영원히 인민의 대표들로 구성되는 참다운 인민의 주권기관으로 빛을 뿌리리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2019년 7월 21일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함경남도 제201호선거구 제94호분구선거장에서 선거에 참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의원후보자들을 만나시여 인민의 대표로서 숭고한 자각을 가지고 인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자기앞에 맡겨진 본분을 다하여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들이 인민의 대표, 인민의 충복이라는 말의 참뜻을 깊이 새기고 공화국의 새로운 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끝이 없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관을 그대로 지니시고 인민정권강화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인민정권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으로 길이 빛을 뿌릴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