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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석탄공업부문 적극 지원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석탄공업부문을 적극 도와주고있다.

도에서는 탄광지원사업이 군중적운동으로 전개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행하고있으며 석탄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물자를 우선적으로 보내주기 위한 경제실무적대책도 따라세우고있다.

도급기관들에서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제남탄광 등에 많은 지원물자를 넘겨주었다.

평성시, 순천시, 덕천시, 개천시, 안주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베아링, 정머리를 비롯한 많은 자재와 로동보호물자를 마련하였다.

북창지구의 탄광들을 찾은 양덕군, 회창군, 맹산군일군들의 성의있는 지원은 탄부들의 사기를 높여주었다.

평성합성가죽공장, 봉학식료공장 등에서도 탄부들에게 많은 소공구와 후방물자들을 보내주었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지원에 고무된 평남탄전의 로동계급은 날마다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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