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기계공업부문에서 성능높고 효률적인 우리 식의 기계설비들을 개발생산하였다.
승리자동차종합기업소에서는 중량급화물자동차와 반련결차, 성능높은 뜨락또르련결차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제작하였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의 기술자, 기능공들은 우리 식의 합리적인 유압계통과 유압회로를 설계하여 만능삽차의 개발을 완료한데 이어 유압식기중기차제작을 다그치고있다.
성천강전기공장에서는 종전보다 효률이 훨씬 개선된 여러종의 전동기를 만들어냈다.
량책베아링공장, 평양베아링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가공정밀도를 보장하면서 베아링의 품종수를 10여개나 더 늘이였다.
기계공업성 중앙기계공업연구소의 연구집단은 잔디깎는기계, 밀, 보리껍질을 벗기는 기계를 새로 제작하였으며 구성공작기계공장에서는 전력소비가 적은 정밀선반의 생산에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