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현재 일본당국자들은 《해양안전보장에 관한 위협이 증대되고있는 속에서 지역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공고한 련대와 협력이 불가결하다.》라고 입버릇처럼 외워대고있다. 그리고는 이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그 누구의 군사적위압과 해양진출에 대해 애써 강조하며 여론화하고있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안전보장을 위한 군사적협력》과 《위협에 대응》한다는것을 구실로 내들고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에 박차를 가하자는것이 일본의 흉심이라고 폭로하였다.
일본은 미국의 패권전략에 편승하여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적극 장려하고있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의 현행헌법과 《전수방위》원칙은 빈껍데기만 남았다. 국가권력의 발동으로서의 전쟁과 무력에 의한 위협 또는 무력행사를 영원히 포기한다는것, 륙해공군과 기타의 전쟁능력을 가지지 않는다는것, 나라의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이 규제되여있는 기본법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놓았으니 일본이라는 나라가 어디로 가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그것은 재침이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조선과 중국의 군사적동향에 대한 정보수집과 분석에 전력을 다하고있다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의 재침이 한갖 가설이 아니라 현실로 닥쳐오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오산하고있다. 아시아인민들은 재침야망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일본에 있어서 재침은 곧 파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