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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강동군에 축산농장 새로 건설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강동군에 새 축산농장이 일떠섰다.

풍치수려한 산기슭을 따라 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구현된 교육, 보건시설, 종합편의봉사망, 수백세대의 문화주택들이 즐비하게 늘어서고 염소, 젖소우리, 젖제품생산장을 비롯한 많은 생산 및 생활건물들이 솟아나 송금리소재지가 자기의 면모를 크게 일신하였다.

강동지구에 본보기적이며 종합적인 축산농장이 건설됨으로써 수도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맛좋고 질높은 젖가공품들을 정상적으로 먹일수 있는 또 하나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준공식이 27일에 진행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리만성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강동군의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송금리에 일떠선 현대적인 소재지마을과 축산기지는 새시대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 농촌발전전략을 펼쳐주시고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한 육아정책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고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새 농촌마을에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고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게 된 농업근로자들의 환희가 흥겨운 춤가락으로 펼쳐지는 속에 일군들이 새집들이를 하는 주민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며 젖소분장, 배합먹이생산반 등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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