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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군사비증액은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무분별한 행태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방위성은 2024회계년도 군사예산의 개산요구액을 사상최대인 수조¥으로 결정하였다.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일본당국은 군사비를 계속 늘이려 하고있다.

목표는 나토성원국들과 동등한 수준인 국내총생산액의 2%이상이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군사비증액에만 몰두하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가뜩이나 생활상불안과 고통속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더더욱 헤여나기 어려운 절망속에 몰아넣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지금 일본경제는 만성적인 침체와 무거운 채무위기속에서 허덕이고있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일본반동들은 사람들이 고통에 시달리건, 자살의 길을 택하건 관계치 않고 오직 저들의 범죄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탕진하는것도 꺼리지 않고있다.

최근에도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수천억¥분에 달하는 대형레이다와 무기체계를 들여오려 하고있으며 사거리가 1,600㎞인 순항미싸일 《토마호크》의 구매시기도 앞당기기로 했다. 《자위대》에 새로운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들을 계속 내오고있으며 나토성원국들과의 합동군사연습에도 광분하고있다.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에 열이 올라 분별을 잃고 헤덤비고있는 일본반동들의 행태는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격의 어리석은짓이다.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책동은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그것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화근으로 되기때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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