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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앞으로도 조선윁남친선관계발전에 노력 다할것이다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윁남을 공식방문하신 때로부터 65돐이 되였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7(1958)년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윁남에 체류하시면서 정력적인 대외혁명활동으로 조선과 윁남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고 밝혔다.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윁남공식방문은 쌍무친선협조관계발전의 튼튼한 초석을 마련하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형제적이며 동지적인 친선과 단결의 훌륭한 전통의 시원을 열어놓은 정치적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윁남친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호지명주석과 맺으신 동지적관계에 기초하여 날을 따라 좋게 발전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공동의 원쑤인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준엄하고 간고한 투쟁의 길에서 윁남인민과 뜻과 정을 같이하며 굳게 손잡고 싸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조선윁남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더욱 빛내이시기 위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윁남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을 만나시여 두 나라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시였다.

두 나라의 선대령도자들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여온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8(2019)년 3월에 진행하신 윁남사회주의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공식친선방문을 계기로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되고있다.

글은 우리 당과 인민은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윁남인민과의 친선과 단결을 전면적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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