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에 개막된 《각 도건재전시회-2023》에 참가한 출품단위, 과학기술부문의 일군들과 기술자, 생산자들사이의 기술교류가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마감건재를 자급자족하고 건재품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농촌건설과 중요대상건설에 이바지하는 기술적문제해결에 중점을 두고 과학기술교류활동이 집중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당정책과 시대정신을 민감하게 반영하고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개발생산된 수백종의 전시품들에 대한 심의가 심도있게 진행되고있다.
지방의 원료원천으로 칠감, 색몰탈을 비롯한 각종 건재품들을 손색없이 개발, 제조하는데 목적을 둔 다면적인 강의와 질의응답이 활기를 띠면서 전시회가 대중의 광범한 토의과정으로 이어지고있다.
이번 전시회에 실용적인 측면과 미적측면을 유기적으로 잘 결합시켜 생산한 여러가지 가구가 출품되여 이채를 띠고있다.
전시회장 곳곳에서 우리의 자원과 기술로 우리 식의 건재품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생산해내기 위한 혁신적인 방안들이 적극 토론되고있다.
수많은 근로자들이 전시회장을 참관하여 새롭게 해결된 성과와 기술을 공유, 이전하면서 창발적의견들을 부단히 제기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