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외무성 차관은 과거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배상문제를 두고 《일본정부로서는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력설하였다.
앞서 내각관방장관이 성노예범죄에 구일본군이 관여한 사실에 대해 부정적인 립장을 표명한바 있다.
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력사는 부정한다고 하여 지워지는것이 아니며 지은 죄에 대한 배상의무는 회피한다고 하여 없어지는것이 아니라고 까밝혔다.
글은 과거 일제가 저지른 성노예범죄는 인류력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반인륜범죄로서 철저히 결산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제의 과거죄악을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는것은 력사의 요구이고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일본당국자들의 그러한 언행은 수십만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짓밟은 조상들의 행적과 조금도 다를바 없으며 그것을 되풀이하겠다는것을 공언한것이나 같다.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티끌만한 죄의식도 없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망동은 우리 인민과 국제사회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이 어떤 오그랑수를 써도 국제법과 인륜도덕을 란폭하게 위반한 특대형국가범죄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일본당국자들은 과거의 모든 반인륜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끝까지 받아내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성근한 립장과 태도를 취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