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속에서 아름다운 소행들이 수많이 발휘되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조에서는 돌격대원들속에서 발양되는 자그마한 긍정적소행의 싹도 귀중히 여기고 적극 내세워주며 정치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각 시공단위의 일군들이 하루사업총화를 계기로 대원들속에서 발휘된 소행자료들을 빠짐없이 통보하고 평가도 해주어 대오안에 고상한 정신과 미풍이 차넘치게 하고있다.
청년건설자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끌어주며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집단주의정신이 더욱 승화되고있는 속에 성, 중앙기관려단과 평양건설위원회대대에서는 공사과제수행에서 애로를 느끼고있는 시공단위들에 기능공들과 함께 혼합기, 수직권양기 등 기계설비들도 보내주었다.
황해남도려단의 세쌍둥이대원들을 비롯하여 건설장적으로 280여명의 세쌍둥이, 쌍둥이, 형제, 자매, 오누이들이 거창한 대건설전역에서 위훈을 떨쳐가고있으며 수많은 청년들이 새 거리건설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