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전기를 절약하며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전력공업성에서는 청사건물에 태양빛전지판을 설치한것을 비롯하여 락랑구역, 대성구역안의 공장, 기업소들에 수백㎾능력의 태양빛발전소를 건설하고 여러 단위에 필요한 전력을 보장할수 있게 하고있다.
자강도인민위원회, 평안남도인민위원회에서는 산골지역의 특성에 맞는 수십개의 극소형수력발전설비들을 설치하고 실용성있게 운영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 덕을 보고있다.
금속공업성, 석탄공업성에서 교차생산조직을 주도세밀하게 하고 전력설비들의 리용상태를 다시한번 점검한데 기초하여 전기랑비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장산광산, 흥남전극공장, 보산제철소에서 전력을 합리적으로 분배하고 생산단위들에서 최대한의 능률을 내도록 하고있으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설비들을 전기절약형으로 개조하는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에서 효률높은 정전축전기를 도입하는 등 전력의 도중손실을 극력 줄이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