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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윤석열패당은 엄중한 도발행위의 책임 벗어날수 없다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더욱더 험악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 군사적도발에 환장한 괴뢰패당의 분별없는 망동이 그 원인이다.

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죄지은자 말이 많다고 지금 윤석열패당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파기라는 엄중한 사태를 몰아온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고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해 모략여론류포에 몰두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돌이켜보면 북남선언들과 합의들을 《할것》, 《못할것》, 《나중에 할것》 등으로 칼질하다 못해 나중에는 《전면무효》를 선고하는 망동을 부린것이 바로 력대 괴뢰패당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윤석열패당은 이 문제에서 선임자들을 찜쪄먹는 능수이다.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파기로 군사분계선일대에서의 반공화국적대감고취와 군사적도발을 제약시키는 장애물들을 들어내려는것이 윤석열패당의 첫째 가는 목적이다.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충격적인 사건을 일으켜 우리의 군사적대응을 유발하게 되면 심각한 통치위기로부터의 탈출구를 열수 있다는것이 윤석열패당의 또 다른 흉심이다.

침략의 전초기지들과 발진기지들을 단숨에 날려보낼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완벽하게 갖추고 어떤 형태의 대결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최정예강군, 미국이 뽐내는 전략무기들도 한갖 파철무지로밖에 보지 않는 우리 혁명무력과 감히 맞서보겠다고 분수없이 까부는 괴뢰들이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날로 강화되고있는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과 근본적으로 달라진 전략적지위를 애써 외면하고 미국과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불장난소동에 열을 올리며 헤덤비는 그 꼴은 세상사람들의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

윤석열패당은 그 무엇으로써도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국면에로 몰아간 무책임하고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행위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참담한 파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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