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3년 12월 4일기사 목록
기술혁신경쟁열기가 더욱 고조된 한해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주체112(2023)년은 어느 지역과 부문, 단위나 할것없이 새로운 발전과 비약의 활로를 열기 위한 기술개조와 창조, 기술도약경쟁열기가 세차게 굽이친 해였다.

금속공업부문 주요제철, 제강소들사이, 전력공업부문 주요화력발전소들사이, 경공업부문 주요신발공장들과 주요방직공장들사이 4.15기술혁신돌격대들의 치렬한 경쟁을 비롯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각 부문별기술혁신경기들이 전국적범위에서 광범하게,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였다.

또한 각 도, 시, 군별로, 기관, 기업소별로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기술혁신경기들이 이채롭게 진행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세번째해 과업수행을 힘있게 견인하였다.

평양시에서는 고려약생산부문과 석탄생산부문 기술혁신경기가, 공업도인 함경남도에서는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의 정비보강계획수행과 새 제품개발을 위한 기술혁신경기가, 농업도인 황해남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는 농업부문 기술혁신경기가, 바다를 끼고있는 강원도에서는 수산부문 기술혁신경기가 진행되였다.

평안남도에서는 밀을 리용한 기초식품생산과 사탕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식료공업부문 기술혁신경쟁이, 황해북도에서는 농기계작업소들간의 기술혁신경쟁이, 개성시에서는 경공업 및 지방공업부문 기술혁신경쟁이 벌어졌다.

자기 지방의 자연지리적유리성과 경제기술적특성 등을 옳게 살리기 위한데로 지향된 기술혁신경쟁들은 지역의 발전가능성을 조성하고 확대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원만히 갖추는데서 실질적인 작용을 하였다.

이밖에 교육, 보건, 체육 등 여러 부문에서도 앞선 단위를 기술적으로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열의가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