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과 민족의 창창한 앞날을 위해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모성의 책임과 의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은 모두가 우리 당이 영광의 최절정에 내세워준 참된 모성애의 체현자들이다.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자식들을 당과 조국을 받드는 억센 기둥감들로,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키워가는 미더운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자랑으로 되고있다.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가는 어머니들의 소행을 나라와 민족을 위한 장한 일로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많은 녀성들이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아들딸들을 조국을 지키고 빛내이는 기둥감들로 키우는것은 우리 녀성들의 더없는 영예이고 행복이라고 하면서 3명의 아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세우고 다른 6명의 자식들도 앞날의 역군들로 튼튼하게 키워가고있는 평안남도 덕천시의 송은희녀성은 뜻깊은 올해에 모성영웅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였다.
다섯자식의 어머니로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하는 꿈같은 영광을 지닌 평양시 락랑구역 통일거리2동의 김춘영녀성의 가슴속에도 아이들을 잘 키워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갈 보답의 일념이 자리잡았다.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위해 그는 8남매자식과 함께 여러가지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그들이 어려서부터 애국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도록 교양육성하고있다.
어린이들모두를 구김살없이 행복하게 키우기 위하여 늘 마음쓰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보산제철소의 리향숙녀성과 평안북도 철도건설려단의 리창란녀성은 처녀시절부터 모성의 의무를 스스로 걸머졌다.
한생을 자식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살아온 어머니의 뒤를 이어 18명의 아이들을 변함없이 품어안은 리향숙녀성과 15명의 아이들을 데려다 친혈육의 정을 기울여온 리창란녀성이 바란것은 부모없는 아이들도 우리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역군으로 준비시키는것이였다.
성격과 취미, 생활방식도 각이한 자식들을 당과 혁명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줄 아는 충신으로 키워가는 그들의 원칙적인 사랑은 조선의 어머니들이 지닌 숭고한 모성애를 감동깊게 보여주고있다.
군인가족들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작식대원이라는 최상최대의 영예를 언제나 가슴속에 안고사는 진영옥녀성도 부모없는 아이들을 조국을 지키는 병사로 키워 내세우고 유치원어린이들에 대한 우유공급을 자진하여 맡아 《우유어머니》로 정답게 불리우고있다.
진정 참된 모성애로 국력강화에 이바지하고 가정과 사회의 화목을 꽃피워가는 공산주의어머니들의 대부대가 있어 우리 나라는 무진막강하며 우리 혁명은 끝없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