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성적인 년간 화물수송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으며 정비보강과제수행에서도 진일보를 이룩하였다.
성에서는 정초부터 모든 단위들에 유일사령지휘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철도수송의 신속성과 정확성, 원활성과 안전성을 보장하도록 하였다.
차량들을 통일적으로 동원리용하기 위한 합리적인 수송방안이 수립되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할수 있게 통합수송관리체계를 세우는데서도 진전이 이룩되여 철도운영기술지표들이 일신되였다.
콩크리트침목생산을 비롯한 철길현대화사업이 적극 추진되여 통과능력이 제고되였다.
개천철도국, 평양철도국, 청진철도국의 기관사들은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매일 계획보다 많은 량의 물동을 실어나름으로써 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였다.
철도운수부문에 대한 정비보강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공작기계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어 새형의 차량제작과 기관차수리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원산철도차량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화차생산에서 최고실적을 기록하였다.
라흥철도공장, 룡성베아링공장에서 소재가공에 필요한 타닝반을 갱신한것을 비롯하여 많은 공장들의 정비보강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함흥철도국의 로동계급은 기관차대수리를 자체의 힘으로 진행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무연탄수송이 한시도 중단되지 않도록 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객차들을 현대적으로 개작하고 견인성능과 운전조종기능이 높은 우리식의 전기기관차를 확대도입할수 있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