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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 평양 출발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승리와 변혁적성과들로 주체112(2023)년을 마감하는 격동적인 시기에 성대히 진행된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는 당과 국가가 새시대의 진군길에서 이룩한 모든 승리의 영예를 우리 어머니들에게 안겨준 다함없는 경의와 축하의 대회합이였다.

평양체류기간 위대한 당중앙의 특별한 관심속에, 온 나라의 열렬한 축복속에 대회참가자들은 한생토록 잊지 못할 최상최대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으며 꿈만같은 나날들을 보내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우리 어머니들을 공산주의어머니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크나큰 품이 있어 혁명의 대, 존엄높은 강국의 바통은 굳건히 이어지며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 철리를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았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이 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남다른 긍지와 자부를 안고 떠나는 어머니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수도의 거리들에서 시민들이 오래도록 손저어주며 환송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리일환동지, 김재룡동지,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책임일군들이 평양역에서 대회참가자들을 따뜻이 바래주었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은 사회주의대가정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충성으로 받들어 후대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억세게 키우며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한 애국투쟁에 지혜와 힘과 열정을 다 바쳐나갈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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