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무용예술을 적극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1일부터 10일까지 전국적인 무용표기강습이 열리였다.

강습에서는 우리식 무용표기법에 깃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시키는 강의, 새로 개발된 무용창작지원체계 《률동》3.0소개편집물을 비롯한 해당 편집물시청, 표기리론강의 등을 진행하였다.

또한 무용표기연구집단이 개발한 무용창작지원체계 《률동》3.0의 활용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취급하였으며 그를 창작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실습이 진행되였다.

평양과 동부지구의 함경남도 함흥시, 서부지구의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진행된 강습에는 중앙과 지방의 무용부문 창작지도일군들과 안무가, 배우, 무용교육부문 교원, 연구사들이 참가하였다.

문화성에서는 이번 강습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을 더욱 일반화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내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