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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류의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사상과 위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원대한 포부, 필승의 락관과 혁명적열정에 넘쳐 시대의 진군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고 밝혔다.

이 세상 가장 따뜻한 품에 안아 참된 삶을 주고 자애로운 손길로 떠받들어 금방석에 정히 앉혀주는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청년들의 위대한 어머니품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있어 청춘의 값높은 삶이 있고 행복과 미래도 있다는 진리를 실생활체험으로 절감한 우리 청년들은 혁명투쟁의 어렵고 힘든 부문을 담당한 선봉대, 주력부대가 되여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요한 몫을 수행하여왔다.

전세대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사회주의요람에서 행복을 누리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삶의 순간순간을 위훈으로 빛내이며 사회주의와 영원히 운명을 같이하겠다는것이 우리 청년들의 삶의 목표이고 지향이다.

청년들의 운명은 사회제도에 따라 다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그 누구보다 비참하게 버려지는것이 바로 청년들이다.

하지만 반동통치배들은 날로 위태롭게 되여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와 무너져가는 통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변질시키고 자본의 증식에 필요한 로동력으로 만드는데 몰두하고있다.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에서 청년문제는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환경위기, 식량 및 에네르기위기, 물위기보다 더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자본주의라는 이 인권불모지에는 청년들의 미래가 도저히 있을수 없다.

글은 인류의 광명한 미래는 다름아닌 청년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삶을 꽃피워주는 사회주의에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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