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과 일본, 괴뢰들이 머지않아 미싸일경보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체계를 완비하고 본격적으로 가동시키려 하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미국과 일본, 미국과 괴뢰들간에 각각 진행되던 정보공유를 일체화, 립체화하여 3자범위에로 확대한다는것이 그 골자이다.
문제는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분을 전면에 내세우고 미싸일경보정보공유가 순수 《안보협력강화》와 지역의 《안전보장》을 위한것인듯이 여론화하고있는것이다.
론평은 미국의 주도하에 벌어지고있는 3자간의 미싸일경보정보 공유놀음은 명백히 지역정세를 더욱 험악한 대결국면에로 몰아가기 위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와 주변나라들을 제압하고 지역에서 패권을 쥐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전략이다.미국은 이것을 추종세력들과의 군사동맹강화를 통해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미일괴뢰들의 미싸일경보정보 공유체계구축이 3각군사동맹완성을 위한 한 고리이며 힘의 우세를 차지하고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
미국이 부질없는 군사적망동을 부리며 우리의 자주권을 강탈하고 지역에서 패권을 쥐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는 조건에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다른 방도란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평화를 파괴하는 미국을 힘으로 제압하는것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