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우리 식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고 번영의 활로를 열었으며 력사의 그 길에서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45년전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고 조국땅우에 주체의 기치가 더욱 세차게 나붓기게 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주체67(1978)년 12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지금이야말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주체를 튼튼히 세우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바로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중요하게 내세우고있는 전략적구호이라고 교시하시였다.
1970년대만이 아닌 1980년대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돌파한 1990년대를 비롯하여 년대와 년대마다 기어이 우리 식, 우리 힘으로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터전을 닦으시려는 절세위인의 애국의지와 불같은 헌신으로 하여 경제와 문화, 국방의 모든 분야에서 세상에 자랑할만한 경이적인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게 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수십성상에 걸치는 혁명령도사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문제를 투철한 자주의 신념에 따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풀어오신 력사이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는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우리 혁명의 백승의 기치로 되고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주체의 원칙에서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식은 어길수 없는 우리의 생활로, 드틸수 없는 투쟁방식으로 철저히 확립되였으며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그 무엇에도 드놀지 않는 철석의 신념으로 더욱 깊이 간직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