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과 태양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내각과 국방성 직원들사이의 체육경기들은 온 나라를 전례없는 체육열기로 들끓게 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온 한해 성황리에 진행된 수많은 대중체육경기들은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할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온 사회에 약동하는 희열과 랑만을 더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