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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김정일총비서 서거 12돐 사설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2돐에 즈음하여 17일부 중앙신문들은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우리에게 있어서 12월 17일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는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더욱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억척의 의지를 가다듬는 엄숙한 맹세의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 기간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조선혁명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새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철주야의 사색과 탐구로 부강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덕정치, 광폭정치로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를 실현하시여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확신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전체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순간도 잊지 말고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민주조선》은 사설에서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가리키신 혁명의 진로따라 힘차게 전진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함으로써 우리 조선을 후손만대 번영하는 참다운 사회주의리상국가로 위용떨쳐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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