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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김정일총비서 서거 12돐 추모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2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강대한 조선의 영원한 힘이시고 백승의 기치이신 만고절세의 위인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였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굽이쳐흘렀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이 일터와 초소, 가정들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위인상과 고매한 풍모를 전하는 기록영화들을 시청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그이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해갈 철석의 의지가 일터와 초소, 가정들에 세차게 맥박쳤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생애와 만고불멸할 업적을 칭송하는 근로자들의 덕성발표모임, 덕성이야기모임이 중앙로동자회관 등에서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 출연자들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생신날, 명절날도 쉬임없이 걷고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길이 있어 오늘의 행복과 민족만대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고있음을 토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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