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기술혁신운동이 함경북도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들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3대혁명소조원들은 올해에 들어와 수백건의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현실에 도입하여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하였다.
경성전기기구공장의 3대혁명소조원들은 현수애자생산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
청진제강소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 파견된 소조원들은 무연탄소비기준을 낮추면서도 삼화철의 질적지표를 개선하고 희토류자석으로 건식원통형자력선별기의 효률을 제고할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착상하고 연구도입하였다.
맛좋은 각종 과일단물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한 수성천종합식료공장의 성과속에는 첨가제의 종류와 당산비를 확정하기 위해 사색과 탐구의 나날을 이어온 이곳 소조원들의 헌신적노력이 깃들어있다.
무산군의 3대혁명소조원들은 큰모재배방법을 도입하여 정보당 논벼소출을 훨씬 끌어올림으로써 과학농사의 우월성을 실천으로 확증하였다.
김책시와 회령시의 3대혁명소조들에서도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마감건재의 국산화실현과 유기질복합비료생산토대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