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3년 12월 18일기사 목록
오늘도 울려가는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해마다 12월이 오면 우리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높이 울려가신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인민행렬차, 이는 자신의 온 생애를 초불처럼 깡그리 태우시며 인민을 위한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을 전하는 력사의 증견자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렬차를 리용하신 회수는 1,647회이며 렬차강행군으로 이어가신 로정은 39만 8,000여km에 달한다.

그 길에는 나라의 북방 자강도에로의 눈보라강행군길과 동해지구의 대화학공업기지들을 련이어 찾으신 새벽길, 동해지구에서 서해지구에로 하루밤사이에 단행하신 1,000여리의 강행군길도 있다.

《달리는 집무실》, 《달리는 숙소》로 불리운 인민행렬차와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세계를 보여주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수많이 태여났다.

주체98(2009)년 한해동안에 그이께서 보통인간으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초인간적인 의지로 렬차강행군을 단행하신 거리는 지난 10년동안 렬차행군을 하신 거리와 맞먹는다.

60여년래의 강추위가 들이닥친 1월부터 삼복철에 이어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12월중순까지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2011년 초강도강행군의 자욱자욱을 오늘도 우리 인민은 잊지 않고있다.

12월 16일밤 새해를 맞는 평양시민들에게 물고기를 공급할데 대한 문건을 보아주시고 지체없이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신 그날의 기적소리는 우리 장군님께서 위대한 심장의 마지막박동을 다해 울려주신 기적소리로 될줄은 그 누구도 몰랐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각까지도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멈추지 않으시였다.

오늘도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혁명생애를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뜨겁게 새겨주는 애국과 헌신, 승리의 기적소리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