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에서 다음해 관개공사를 추진하기 위한 사업이 예견성있게 진척되고있다.
도에서는 관개공사에 절실한 양수기, 수지관, 각종 부분품들을 자체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해주관개기계공장에서 지역의 실정에 부합되면서도 능률적인 양수기들을 생산할수 있게 공정을 꾸리였으며 현재까지 수백대를 생산하였다.
벽성농기계공장에서는 각종 발브를 비롯한 부분품생산에서 질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수지관생산을 맡은 단위에서도 일정계획을 완수하고있다.
안악군, 재령군, 연안군 등에서도 양수장건설에 필요한 골재확보를 예견성있게 내밀면서 공사준비를 다그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