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3년 12월 19일기사 목록
만민을 매혹시킨 위대한 사랑의 세계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에 외국의 벗들에게 베풀어주신 가슴뜨거운 사랑은 오늘도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며 만민을 매혹시키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생애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있는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장울화동지의 서거 70돐을 잊지 않으시고 화환을 보내주시였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유가족들을 우리 나라에 불러주시여 즐거운 방문의 나날도 보내도록 하시였다.

주체83(1994)년 12월 해방직후 위대한 수령님을 육탄이 되여 보위한 국제주의전사 야.떼.노비첸꼬가 사망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는 친히 조전과 화환을 보내주시고 공화국정부명의의 조의금까지 보내도록 하시였다. 그후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의 나날에는 그의 가족을 만나주시고 선물을 안겨주시였다.

절세위인의 사랑은 이전 쏘련의 니꼴라이 랴쉔꼬와 프랑스의 기 듀프르, 뻬루의 헤나로 까르네로 체까, 이딸리아의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 몽골의 쓰.쑤렌쟈브, 일본의 오에요시유끼의 가정 등에도 어리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빠나마무역화물선 《와이트 펠라》호가 조난당한 실태를 보고받으시고 조선인민군 공군비행대의 직승기를 보내주시여 선원들을 구원하도록 해주신 이야기, 중태에 빠져 어느한 나라의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된 인디아의 고빈드 나라인 스리바스타바를 위해 유능한 의사와 함께 귀중한 약재를 보내주신 이야기는 오늘도 감명깊게 전해지고있다.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기간에 생일을 맞게 될 여러 나라의 대표들에게 조선료리는 물론 각자가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까지 놓여있는 생일상을 차려주도록 하신것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받은 외국인들은 수없이 많다.

평양산원에서 의료봉사를 받고 외국녀성들이 낳은 아기들가운데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진달래》, 《솔매》, 《새별》, 《설광》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신 친선동이들도 있다.

정녕 그이의 뜨거운 인정의 세계는 사상과 제도, 민족과 인종, 신앙과 정견의 차이를 초월한것으로 하여 폭과 깊이, 열도에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길데 없는 가장 고결한것이였다.

만민을 품어안아주신 한없는 인간사랑의 전설과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