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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근맹조직들에서 농업생산장성을 위한 대중운동 전개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각급 농근맹조직들에서 농업생산장성을 위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였다.

전국적으로 알곡생산장성을 위한 대중운동이 벌어졌다.

황해남도농근맹위원회에서는 농촌들에서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구석진 포전에까지 충분히 내고 농사차비와 관련한 사업들을 지난 시기보다 열흘이상 앞당겨 끝낼수 있게 하였다.

함경남도농근맹위원회에서는 토지개량을 위한 시, 군, 농장별단기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여 40여일동안에 수백정보의 땅을 비옥하게 만들었다.

중소농기구준비를 중시한 황해북도농근맹위원회에서는 시, 군농근맹조직들을 불러일으켜 지난해보다 25종에 130여만점의 농기구를 더 마련할수 있게 하였다.

영농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대중운동도 벌어졌다.

황해북도 연탄군을 비롯한 시, 군의 농근맹초급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은 자체의 힘으로 430여대의 뜨락또르와 520여대의 탈곡기를 수리정비하여 올해의 마지막영농작업을 마무리하는데 이바지하였다.

농업생산장성을 위한 대중운동이 날을 따라 고조되는 가운데 올해 전국적으로 180개의 시, 군, 구역농기계작업소들이 부속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새로운 농기계들도 제작하여 농촌들에 보내주었다.

관개와 과수, 축산, 온실남새 등 다른 부문에서도 대중운동이 적극화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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