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대성차바퀴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생산활성화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다.
공장에서는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기물과 파고무 등을 회수하여 각종 륜전기재바퀴를 생산하고있다.
일군들은 재자원화사업을 일시적인 미봉책으로가 아니라 단위발전의 사활이 걸린 중대한 문제로 여기고 계획적으로, 전망적으로 추진시켜나갔다.
원가저하와 질제고를 기본으로 내세운데 맞게 제기되는 기술적문제해결에 모를 박고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는 한편 집체적협의와 연구를 심화시키였다.
이 과정에 공장의 기술집단은 제품의 연마과정에 나오는 부산물을 리용하여 차바퀴의 부분품생산에 필요한 재생고무의 탈류공정을 확립하였다.
로동자, 기술자들의 창조적열의와 적극성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고무혼합기, 프레스를 비롯한 설비들이 제작되고 삽차바퀴생산공정이 새로 꾸려져 재생원료로 여러가지 차바퀴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구축되였다.
지금 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재생차바퀴는 값이 눅으면서도 질이 좋은것으로 하여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품질검사설비의 개발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는 등 제품의 질제고와 품종확대를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