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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에서 김정일총비서 서거 12돐 추모행사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2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추모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인녀성협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 길림시지부, 길림지구협회 회장, 전 부회장가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과 심양, 단동에 있는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영상작품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료녕지구협회 단동시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추모모임이 17일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본부일군들과 산하조직 일군들, 심양시 공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경모하여 묵상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드리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편지가 채택되였다.

최은복의장이 추모사를 하였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숭고한 애국헌신의 한평생》,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 《강국건설의 령도자》, 《강국건설의 장정》이라는 제목으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의 토론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수록한 영화문헌을 시청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변지구협회, 중남지구협회, 길림지구협회, 료녕지구협회 단동시지부 등에서도 추모행사들이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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