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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감동시키는 애국청년들의 고결한 삶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애국청년의 값높은 삶을 빛내이며 주체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준비해가는 새시대 청년전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가 올해의 대고조진군길에서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뜻밖의 화재로 불길이 타래치는 속에 뛰여들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셔내온 신의주철도분국, 청진철길대 어대진철길소대 청년들의 소행은 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새세대들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려는 깨끗한 마음을 안고 라선시직업기술학교와 강원도의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은 1,000여뿌리의 백도라지와 수백점의 관리도구를 마련하였다.

당의 유일사상교양거점들을 정중히 꾸리고 잘 관리하는데 필요한 수많은 정성비품들을 기증한 대관군국토환경보호관리부, 중앙난방건설사업소 청년동맹원들의 소행도 우리 청년들의 가슴속에 끓고있는 충성의 열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전화의 불길속을 헤쳐온 전쟁로병들을 위해 어은혁명사적관과 김종태해주사범대학의 청년학생들은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성의껏 마련하였다.

함경북도 길주군 큰바위농장의 처녀농장원은 특류영예군인의 영원한 길동무가 될것을 결심하고 만사람의 축복속에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

남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고 동지를 위해 헌신하는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속에는 심한 화상을 당한 환자에게 자기의 피부를 이식해준 성간군병원의 청년도 있으며 새집에 입사한 로동자를 위해 가정용품을 마련해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청년동맹일군도 있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청춘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닌 청년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마다에서는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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