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공장이 현대적인 설비들을 그쯘하게 갖춘 기초식품생산기지로 전변됨으로써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또 하나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강계기초식품공장 준공식이 2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자강도당위원회 비서 한칠성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강계시의 근로자들, 공장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자강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영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