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자라못, 새끼자라못, 비육자라못 등이 원만히 갖추어짐으로써 맛좋고 영양가높은 자라의 양식을 공업화, 집약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다.
황해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영철동지, 도당위원회 비서 문광현동지를 비롯한 도와 배천군의 일군들이 완공된 자라양식기지를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