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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에 고조된 청년들의 탄원열풍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이어 올해에도 새세대 청년들의 탄원열풍이 고조되였다.

조국보위를 가장 영예롭고 신성한 의무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의 고유한 특질과 자랑스러운 전통은 조국보위초소들에로의 탄원을 통하여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3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무모하기 그지없는 핵전쟁도발책동에 열을 올리며 최후발악하는 전쟁미치광이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안고 수많은 열혈청년들이 조국보위성전에 분기해나섰다.

3월 17일 하루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80여만명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입대, 복대를 탄원하였으며 19일에는 140만여명으로 늘어났다.

많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자원진출하여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온 나라에 혁명적분위기를 고조시켰다.

1월 평안북도의 청년들은 농장과 광산들, 군건설려단에 진출하였으며 평안남도에서는 청년동맹일군들이 청년령길소대, 발전소들로, 수많은 청년들이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하였다.

이들의 뒤를 따라 남포시와 황해남도, 함경북도의 수십명의 청년들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들로 달려나갔다.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도 청년전위들의 탄원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졌다.

각지의 대학졸업생들은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리상과 희망을 꽃피워갈 열의를 안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최전연지대, 섬마을, 산골, 농촌학교들, 농촌리진료소들로 진출하였다.

올해 청년들속에서 고조된 탄원열풍은 젊음으로 약동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을 높이 떨치고 전진하는 총진군대오에 무한한 활력을 부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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