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이스라엘침략군의 야수적인 포격과 폭격만행으로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가 페허로 되고 2만명이상의 팔레스티나인들이 생죽음을 당하였다.
세인이 평하다싶이 가자사태는 《인류의 위기》로, 이 지대는 《아동무덤》으로 되여버렸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가자지대를 생지옥으로 만든 책임은 이스라엘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하수인을 각방으로 비호두둔한 미국에도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중동사태가 발생하자마자 미국은 공공연히 《이스라엘의 자위권지지》를 운운하며 숱한 무력을 이 지역에 들이밀었다.
미국은 막대한 자금을 풀어 이스라엘에 각종 중무기와 탄약을 비롯한 많은 군수물자를 넘겨주었다.
그렇게 한것도 성차지 않아 미국무장관과 국방장관에 이어 대통령까지 이스라엘을 행각하여 철통같은 《안보지원》을 공약하였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정화를 실현하고 끔찍한 인도주의위기를 해소하는데 목적을 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사태를 완화시킬수 있는 《자그마한 기회마저 깡그리 말살》한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미국이 중동지역에서 《관건적인 역할》을 한것이 있다면 충돌확대, 대량학살을 조장한것뿐이다.
미국은 비록 제손에 팔레스티나인들의 피를 직접 묻히지 않았지만 그 끔찍한 피의 사태를 빚어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