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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업부문에서 석탄증산의 확고한 담보 마련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더 많은 확보탄량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각지 탄광 로동계급의 투쟁에 의해 올해에 석탄공업성적으로 800여개의 예비채탄장이 확보되여 생산활성화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년간 수만m의 굴진실적을 기록하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굴진공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는 한편 집단적경쟁운동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석탄생산을 장성시킬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였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고속도굴진운동을 힘있게 벌려 많은 예비채탄장을 조성하였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채굴조건이 유리한 구역들에 굴진력량을 집중배치하고 착암기와 압축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리용률을 높이면서 탄밭을 많이 확보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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