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생산의 과학화, 현대화실현에서 진일보를 이룩하고있다.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에 의한 선철생산공정을 확립한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들과의 련계밑에 많은 전기를 절약하면서 생산성을 끌어올리고있으며 열간압연에 필요한 설비를 자체로 만들어내는 사업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1만 5,000㎥/h산소분리기와 산소열법용광로의 조종프로그람을 새로 작성도입하여 정보화수준도 한층 제고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선진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이 적극화되는 과정에 용광로에 투입되는 원료량의 정확도가 보다 높아지고 슬라크의 분석시간이 대폭 줄어들었다.
원료정량공급체계가 개발되여 원단위소비기준이 낮아지고 정광의 수분을 측정하는 장치도 제작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련속조괴결정기의 재생공정을 꾸리는것과 함께 설비들사이에 망에 의한 통신체계를 구축하여 생산토대를 강화하였으며 정밀주조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회전식착정기 부분품들의 성능을 개선하고 수명을 늘여 가동률을 제고하였으며 정머리강과 베아링강, 각종 공구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였다.
재자원화된 원료로 삼화철을 생산할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창안하고 장입물예열에 의한 련속장입법으로 제강시간을 단축한것을 비롯하여 청진제강소에서 기술발전목표를 세우고 실천해나가고있다.
은률광산, 장산광산, 흥남전극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생산활성화를 위한 과학기술적대책들을 강구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