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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공업부문에서 년간 유색금속생산계획 넘쳐 수행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채취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광물증산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한층 강화하여 년간 유색금속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문평제련소에서는 자체의 과학기술력으로 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 전반적인 생산공정의 기술개건과 능력확장공사도 힘있게 추진하면서 년간계획을 11월까지 앞당겨 수행하였다.

풍년광산에서 박토처리를 선행시키고 전망이 좋은 채광장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계획수행률을 끌어올리였다.

12월5일청년광산에서는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술학습, 기술전습 등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벌리면서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강화하고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 결정망초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

대동강축전지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재생원료의 순도를 보다 높이는 등 기술혁신에서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계획수행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영유광산, 증산광산을 비롯한 여러 광산에서도 현대화공사를 힘있게 다그치는것과 함께 설비들의 정비보수를 책임적으로 하여 년간 광물생산목표를 달성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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