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3년 12월 31일기사 목록
조선로동당 제8기 제9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김정은총비서 참석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위대한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강령에 아로새긴 성스러운 사명과 리념의 정당성을 백절불굴의 투쟁과 고귀한 승리로 확증하며 인류의 리상이고 미래인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을 수호하고 그 줄기찬 발전을 강력히 견인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정에서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2023년의 투쟁을 통하여 금후 진군형세를 5개년계획완수에로 명백히 방향짓고 국가사회생활전반을 확고한 상승궤도에 올려세운것은 조선로동당의 원숙한 지도력과 과감한 실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와 그에 무한히 충성하는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분투에 의하여 새시대 국가발전을 강력히 추동할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가 마련되고 새년도 투쟁의 목표와 지향점을 명확히 세우고 확실한 점령에로 이어갈수 있는 과학적담보가 구축되였으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강대함과 불패성이 부국강병의 실체들로 힘있게 립증되였다.

2023년은 당 제8차대회가 세운 승리의 리정표를 따라 한해한해 완강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쟁취한 값비싼 성과들이 루적되여 그 위력이 전면적으로 발현되기 시작한 가장 고무적인 변혁의 해였으며 이것은 새 승리에로의 도약을 지향하는 우리 인민의 애국열의와 분발력을 비상히 승화시키고있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전투적기치가 진두에 휘날리는 한 우리에게는 무서울것도 못해낼것도 없으며 시련이 천층만층 겹쌓인대도 승리는 언제나 조선의것이라는것이 2023년의 가장 귀중한 총화이며 새해 2024년의 진군길에 오르는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 당과 인민이 일치단합된 투쟁으로 이룩한 2023년의 승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새년도 당 및 국가사업발전방향과 방략을 책정짓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주체112(2023)년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에 참석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 주석단에 등단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불철주야의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이 땅우에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시고 강국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우리 당과 국가의 탁월한 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며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 성, 중앙기관, 도급지도적기관과 시, 군, 중요공장, 기업소 책임일군들, 농업생산에서 모범적인 시, 군농업경영위원장들이 방청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로 집행부가 선거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전원회의에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상정되였다.

1. 2023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에 대한 총화와 2024년도 투쟁방향에 대하여

2.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책임성을 높일데 대하여

3. 당중앙검사위원회 2023년도 사업정형에 대하여

4. 2023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4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하여

5. 현시기 당의 령도적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에 대하여

6. 조직문제

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정들을 일치가결로 승인하였다.

전원회의는 첫째 의정 《2023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에 대한 총화와 2024년도 투쟁방향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보고 《2023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총화에 대하여》를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위대한 사변과 만족한 결실들로 가득찬 2023년도의 투쟁이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성과를 결정짓는데서 차지하는 중요성과 현실적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올해는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해 완강히 전진하고있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한해였습니다.

당대회결정의 운명이 달려있다고도 할수 있는 올해의 투쟁에서 우리는 주체적힘, 자기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확정한 혁명과업을 과감히 해결해나가는 우리 당, 우리 인민고유의 백절불굴의 기상을 다시한번 과시하였으며 이 과정에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더 크게 증대시켰습니다.

한마디로 우리는 이해의 투쟁을 통하여 예정하였던 5개년계획수행의 세번째 년도를 단순히 경과한 정도가 아니라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앞으로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과 든든한 발판을 구축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쟁취하였습니다.

당 제8차대회이후 한해한해가 미증유의 기적과 변혁들로 기록되였지만 올해처럼 경이적인 승리와 사변들로 충만된 해는 없었습니다.

이것은 결코 쉽게 일어난 변화가 아닙니다.

올해에 우리는 참으로 어려운 고비와 조련치 않은 국면에 직면한 속에서 한해 진군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3년나마 지속된 국제적인 공중보건비상사태가 해제된 이후로도 국가적으로 실시한 엄격한 방역조치로 하여 모든 부문이 많은 제약을 받았고 적대세력, 방해세력들의 극악한 제재압박에도 대처해야 했고 험악한 안전환경에도 대응해야 했으며 더우기 급박한 문제로 나선것은 지난해 농사를 잘 짓지 못하여 산생된 심각한 식량난을 해결하는것이였습니다.

이러한 형세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세번째 해의 목표달성을 향해 계속 전진하겠는가 아니면 직면한 난국을 넘기는데로 모든것을 지향하겠는가 하는 량자택일의 문제점을 제기하였으며 이에 대한 당중앙위원회의 결단은 우리가 다같이 선택한바와 같이 멈춤없는 계속전진, 줄기찬 투쟁이였습니다.

대내외적으로 조성된 불리한 형세와 필수적으로 나선 중대과업들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당중앙위원회는 제8기 제6차전원회의를 통해 과감한 목표와 적극적인 방략을 확정하고 전당에 포치하였으며 그 집행을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올해 투쟁의 발전지향성과 성공적수행을 담보하였습니다.

보고에서는 인민경제전반에서 이룩된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개괄되였다.

알곡은 103%, 전력, 석탄, 질소비료는 100%, 압연강재는 102%, 유색금속은 131%, 통나무는 109%, 세멘트, 일반천은 101%, 수산물은 105%, 철도화물수송량은 106%이고 살림집은 건설중에 있는 세대수가 109%로서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가 모두 점령되였으며 전동기는 220%, 변압기는 208%, 베아링은 121%, 전기아연은 140%, 연은 121%, 종이는 113%, 소금은 110%, 화장품은 109%, 판유리는 100%, 마그네샤크링카는 104%로 증산한것을 비롯하여 경제전반에서 뚜렷한 생산장성과 계획규률수립이라는 진전을 가져왔다.

2023년도 경제부문의 총적인 장성규모는 당 제8차대회이전인 2020년에 비해 삼화철은 3.5배, 선철은 2.7배, 압연강재는 1.9배, 공작기계는 5.1배, 세멘트는 1.4배, 질소비료는 1.3배로 중요지표생산량이 크게 장성하였으며 국내총생산액은 1.4배로 늘어났다.

보고에서는 전반적인 경제발전과 인민생활보장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인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한것을 2023년도 경제사업에서 달성한 가장 귀중하고 값비싼 성과로 평가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자체의 열의와 자신심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기쁨넘친 결산분배모임이 전국의 농장들에서 련이어 진행된것은 농장원들의 정신상태에서 일대 혁명을 가져오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으며 이것이야말로 2023년도 알곡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쟁취한 그리고 앞으로의 지속적인 농업발전을 위하여 더없이 소중한 변혁중의 진짜변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적으로 많은 단위들에서 성의껏 마련한 알곡을 애국미로 바치겠다고 당중앙위원회에 편지를 보내온데 대하여 소개하시면서 우리 당은 농업근로자들의 이처럼 소박하고 진실한 애국의 마음을 몇만t의 량곡보다 더 소중하게 여긴다고 하시며 이 단위들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시였다.

전원회의는 김정은동지의 제의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보고는 광천닭공장이 가금부문 현대화의 표준, 본보기로 건설되고 사리원시와 해주시, 남포시에 현대적인 밀가공공장들이 꾸려졌으며 황주긴등물길공사와 강령호담수화공사, 수천정보의 간석지외부망건설이 완공되고 30만정보의 간석지개간목표달성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축성된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이 모든것은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농업정책의 정당성 그리고 시련과 난관앞에 주춤함이 없이 농업생산의 근본적변혁을 위한 투쟁에 온 나라를 불러일으킨 우리당 령도력의 뚜렷한 증명이라고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당 제8차대회이후 우리 당이 제일 큰 힘을 넣어온 중대국사인 인민들의 살림집건설에서 혁혁한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평가되였다.

건설부문에서는 화성구역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또다시 일떠세워 이제 오는 태양절에 수도시민들을 입사시킬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청년건설자들은 서포지구의 4,100여세대 살림집건설을 과감히 내밀어 전위거리라는 새로운 청춘기념비를 떠올리였다.

당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명령지시집행에서의 절대성, 무조건성을 생명으로 여기는 우리 인민군대는 수도의 살림집건설뿐 아니라 지난 4년동안 검덕지구에 2만여세대의 살림집들을 일떠세워 새 산악협곡도시의 장관을 이루어냈으며 강동온실농장건설도 2024년 2월명절까지 완벽하게 결속될수 있게 하였다.

농촌살림집건설계획은 2022년의 두배이상인 5만 8,000여세대로서 40여개의 시, 군들에서는 이미 건설을 끝내였으며 다른 시, 군들에서도 새년도 봄철까지 계획된 살림집건설을 전반적으로 완공하게 된다.

보고는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기간공업부문이 뚜렷한 생산장성을 가져오고 정비보강대상들이 많이 준공된것을 비롯하여 매우 고무적인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개괄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당중앙위원회가 맡겨준 기계제품생산을 제2의 천리마정신창조과정, 대중적기술혁신과정으로 전환시켜 대형압축기들을 훌륭히 제작해내는 전례없는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경제부문에 잠복해있는 패배주의와 기술신비주의에 된타격을 안기였으며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는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수많은 대상설비들을 생산하는 속에서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제작해낸 대형압축기들을 이번 전원회의앞에 당당히 내놓은 룡성로동계급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건설과 1만 5,000㎥/h산소분리기들의 설치공사,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유도로설치공사와 청진제강소 수직식산화배소구단광로건설, 은률광산 서해리분광산개발이 결속되여 이미 조업에 들어간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2023년을 금속공업부문이 주체화, 현대화실현에서 크게 약진한 해로 평가하였다.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질소비료를 영농공정에 앞세워 생산보장하고 서해지구의 온실농장들을 위한 순천화학련합기업소 영양액비료공장을 준공하였으며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뇨소합성공정증설과 청정공정보강을 끝내고 송전선공사까지 완료하여 비료생산을 훨씬 늘일수 있는 실질적인 담보를 마련하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 화력발전소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구축하고 수력발전소들의 발전효률을 높이면서 수요에 의한 월별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으며 주요송전선로들에 최량화된 전력계통을 구성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여 막대한 전력도중손실을 줄이고 초고압철탑가공공정을 확립한것도 매우 의의있는 성과이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에서 새세기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가 거세차게 타오르고 그를 발화점으로 하여 석탄공업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확산된것은 인민경제전반의 증산투쟁을 앙양시키는 기폭제로 되였으며 이것은 우리 당에 큰 힘으로 되였다.

보고는 채취, 건재, 림업, 경공업, 수산업,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경제부문들에서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면서도 정비보강전략실행에 박차를 가하여 현행생산과 전망생산을 확고히 늘일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으며 정보산업, 국토환경, 도시경영부문들에서도 물질기술적잠재력을 강화하기 위한 절실하고 기초적인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진척시킨데 대하여 평가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2023년을 과학기술부문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노력이 강화된 해로 총화하시면서 제일 자부할만한 과학기술성과는 우주과학기술분야에서 이룩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를 확고한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기어이 우주를 정복할 필사의 각오로 달라붙어 거듭되는 실패를 딛고 일어나 끝끝내 정찰위성발사를 성공시키는 경이적인 사변을 안아왔습니다.

이것은 당과 혁명의 요구라면, 나라의 국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과학의 요새도 반드시 점령하고야마는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지닌 혁명적본때와 총명한 두뇌실력에 대한 유감없는 과시로 됩니다.

올해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교육사업에서 일대 혁명이 일어난것은 무엇에도 비길데 없는 자랑찬 성과입니다.

나라의 백년대계, 국가발전과 번영의 전도를 걸머지고있는 교육부문에서는 지난 수십년동안 존속되여오던 교육구조를 학생들에게 보다 선진적인 교육, 실용적인 교육을 줄수 있게 전반적으로 고치는 사업을 본격적인 실행단계에서 추진하였으며 교육내용과 형식, 방법에서도 참신하고 혁신적인 많은 질적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나라의 교육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교육과학연구중심기지인 교육연구원이 새로 건설되고 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이 현대적으로 일신되였으며 전국적으로 160여개의 학교와 유치원들이 본보기수준으로 신설되거나 개건된것을 비롯하여 올해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다지기 위한 사업에서도 확실한 진전이 있었습니다.

보고는 2023년의 새로운 변화를 안아오는데서 보건부문과 체육부문도 특색있는 기여를 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치료예방사업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제약공장들과 의료품공장들, 질병예방전문시설이 새로 건설되여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일층 강화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안정에 유리한 환경이 마련되였다.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발생한 이후 근 4년만에 국제경기에 출전한 우리의 체육인들은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와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2023년 국제력기련맹 그랜드상경기대회에서 많은 메달을 쟁취하고 세계기록들을 련이어 돌파하여 우리 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림으로써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용기와 고무를 안겨주었다.

보고에서는 각 도들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여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문명창조에서 진일보를 이룩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특히 황해남도에서 지난 시기 영농사업에서 나타나던 여러가지 페단을 근절하기 위한 교양과 투쟁의 된바람을 일으키고 과학농사추진조의 역할을 높여 알곡수매계획을 수행한것은 그 누구보다도 농사의 주인인 도안의 시, 군당위원회들과 농업부문 당조직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이 특별히 수고를 많이 한 결과이라고 평가하였다.

어느 도에서나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에 반영된 과학기술도서관과 학생교복공장, 신발공장, 표준약국들을 건설하며 고려약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고 육아정책집행을 추진하기 위해 부글부글 끓는 격양된 투쟁분위기와 일본새가 년중 지속적으로 견지되였으며 발전소와 축산농장, 소년단야영소, 야외극장, 대학, 전염병예방원, 기초식품공장, 산림과학연구소, 젖소목장, 항공구락부를 비롯하여 전망적이면서도 당면한 경제적수요와 지역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고 새시대의 건축미학적요구에도 부합되는 수많은 대상들이 새로 일떠선것으로 하여 2023년은 각 지방들에서도 내놓고 자랑할만한 창조물들이 눈에 띄게 많아진 명실상부한 변혁의 해로 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비상히 강화된것을 2023년도 투쟁의 가장 의의있는 성과로 총화하시였다.

우선 국가주권활동과 인민주권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였습니다.

지난 9월에 있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공화국헌법에 국가핵무력강화정책을 고착시킨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영원히 담보할수 있는 법적토대를 마련하고 나라의 존엄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운 동시에 적들에게 치명적인 심대한 타격을 안긴 정치적사변으로서 조국청사에 당당한 한페지로 기록될것입니다.

당정책적요구와 현실에 맞게 법규범과 규정을 보다 세분화, 구체화하며 법적으로 규제하지 못한 공간들을 빠짐없이 찾아 대책하기 위한 법제사업이 적극화되는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융감독법, 관개법, 수재교육법, 생산력배치법, 공무원법을 비롯한 110여건의 부문법과 규정들이 새로 제정되거나 수정보충됨으로써 우리의 우월한 국가사회제도를 일층 공고히 해나갈수 있는 법적담보가 구축되게 되였습니다.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방법이 공화국의 인민적성격을 부각시키고 주권기관 사업을 더욱 강화할수 있게 보다 민주주의적으로 개선된것으로 하여 지난 11월에 진행된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국가정사에 적극적으로 관심하고 참여하려는 인민들의 공민적자각과 애국열의를 한층 고조시키는 과정으로 전환되였습니다.

이와 함께 인민정권기관 사업을 당과 국가,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는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을 위한 제1차강습회가 당중앙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진지하게 진행된것도 우리의 주권기관, 정권기관의 역할을 일층 제고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금년도에 우리가 대회를 얼마 하지 않았지만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에 참가한 소년단원대표들과 새해시작을 같이하고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과 한해 사업의 마감시기를 뜻깊게 같이한것이 올해의 중요한 특징이면서도 우리 투쟁의 진정한 목적과 성격을 부각시키는데서 매우 의의가 컸다고 할수 있습니다.

보고에서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조국수호, 혁명사수의 비상한 열의속에 애국미헌납운동과 함선헌납운동과 같은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활발히 벌어졌으며 《소년》호, 《대학생청년》호, 《직맹》호, 《농근맹》호, 《녀맹》호, 《부사수》호로 명명된 방사포, 장탄차, 뻐스들이 증정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대중적인 애국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과정에 당과 혁명, 조국을 먼저 생각하고 나라의 어려움을 가시는데 보탬을 주려는 뜨거운 마음을 지닌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성장한것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커다란 정치적성과로 된다.

력대수준을 계속 초월하며 조선인민군창건 75돐,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공화국창건 75돐을 계기로 세차례나 성대히 거행된 열병식을 비롯한 대정치군사축전들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존엄과 위신, 일심단결된 참모습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보고는 2023년에 우리 당의 혁명적면모와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새로운 개선이 이룩된데 대하여 총화하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당의 조직사상적공고화와 전투력강화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중핵적이고 혁신적인 당사업체계와 방법들이 연구, 실행되였다.

전당적으로 강력한 당원대대들을 조직, 파견하여 량강도의 농촌살림집건설을 도와주는 사업과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성, 중앙기관들이 뒤떨어진 농장들을 맡아 추켜세우는 사업들이 작전되고 전개된것은 우가 아래를 도와주고 뒤떨어진 단위들을 다같이 발전시키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의 철저한 구현으로서 우리 당사업에서의 또 하나의 귀중한 진일보로 된다.

보고는 국권수호, 존엄수호를 위한 대적투쟁과 국방력강화에서 커다란 성과가 달성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국가방위력의 중요구성부분이고 초강력의 전쟁억제력인 핵무기발전을 더욱 다그치는 선상에서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과 《화성포-18》형시험발사와 발사훈련을 여러차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그 신뢰성과 우월성을 검증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의 전망적인 전략무력건설방향을 확정하였다.

적들의 광란적인 전쟁연습책동에 압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술탄도미싸일과 순항미싸일발사훈련들을 비롯한 중요군사활동들이 공세적으로 조직진행되고 무인정찰기와 다목적무인기들이 개발되였으며 새로 건조한 잠수함의 진수식을 통해 공화국무력의 무비한 림전태세와 발전상을 유감없이 과시하였다.

특히 우리의 첫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시켜 우주정찰자산을 보유한것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공화국무력현대화의 선결중대과업실현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이룩하고 우리 국가의 전략적힘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상승시킨 일대 장거로 된다.

우리 당이 대외사업에서 강한 자주적대와 원칙성을 견지하면서 주동적인 외교전략을 구사한 결과 나라의 존엄과 위상이 비상히 높아지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으로부터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를 굳건히 지켜낸데 대하여 보고는 지적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총적으로 2023년은 국력제고에 있어서나 국위선양에 있어서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큰 자욱을 새긴 명실공히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이라고 하시면서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강인한 분발력과 과감한 노력으로 부흥발전의 새 국면을 힘차게 떠밀어온 우리의 로동당원들과 성실한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투쟁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로지 우리 위업에 대한 굳센 믿음과 진함없는 불굴의 정신으로 온갖 애로와 곤난을 박차며 2023년을 충성과 애국의 성과물들로 가득 채우는데 공헌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 전군의 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인민은 지난 3년간의 완강한 투쟁을 통하여 국가경제발전의 기초를 든든히 닦고 지속적발전에로 나아갈것을 목적한 5개년계획을 능히 완수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과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에서 커다란 긍정적변화가 일어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가 대단히 앙양되고 모든 부문이 활기를 띠고 기운차게 일떠서고있는것은 당 제8차대회이후 우리가 견인불발하여 공세적인 투쟁을 벌린 결과 쟁취한 유리한 형세입니다.

이것은 앞으로의 전진과 발전에 있어서 제일 소중하고 힘있는 밑천을 가진것으로 되며 이제는 우리가 당대회과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가장 어려운 고비, 극한점을 돌파하였다고 확실하게 자부할수 있습니다.

총괄적으로 우리 혁명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에 들어와 국방분야만이 아니라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들도 다같이 변모되며 도시와 마을, 산천뿐 아니라 사람들의 사상정신면에서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를 열어제끼였습니다.

지난 3년간의 경험은 당의 령도체계가 튼튼하고 당에 대한 전체 인민의 신뢰가 굳건한 조건에서 부닥친 난국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기세를 견지하면서 주도세밀하고 진지하게 사업한다면 난관극복, 변화발전의 중대과제를 능히 성과있게 달성할수 있다는것입니다.

이 모든것은 당 제8차대회가 밝힌 투쟁강령이 전례없이 혹독한 난관속에서도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을 힘있게 견인하는 가장 정확하고 강위력한 기치라는것을 실증하고있으며 앞으로 2년간의 련속적인 투쟁에 의해 빛나게 실현될것이라는 락관과 확신을 가지게 하고있습니다.

보고는 앞으로의 더 빠른 전진과 발전을 위해 성과와 경험보다도 결함과 교훈에 더 관심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으로부터 비판적, 발전적견지에서 한해 사업을 전면적으로 투시하고 그에 배태되여있는 결점들을 랭철히 분석총화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전원회의 참가자들이 2023년의 투쟁에 대한 높은 긍지와 자부심, 앞으로의 우리 사업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을 깊이 자각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2024년의 사업에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내각총리 김덕훈동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리철만동지, 국방상 강순남동지,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 조용원동지가 자기 부문 사업정형을 검토총화하고 대책적문제들을 전원회의에 제기하였으며 여러 부문 지도간부들이 서면토론을 제출하였다.

전원회의는 토론들을 청취, 분석하고 해당한 평가를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첫째 의정에 대한 강령적인 결론 《2024년도 투쟁방향에 대하여》를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2023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과정에 이룩된 성과는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의 투쟁방향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이제 우리앞에는 5개년계획기간이 2년 남아있습니다.

이 2년간에 우리는 배가된 분발과 분투로써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투쟁방침과 지금까지 헤쳐온 전진려정이 백번 옳았다는것을 실증하여야 하며 보다 거창한 성과들을 이룩하고 자기의 투쟁을 당대회앞에 총화받아야 합니다.

금후 우리의 총적투쟁방향은 완강한 투쟁으로 쟁취한 유리한 형세와 국면을 더욱 확대하고 적극 활용하여 당 제8차대회의 투쟁강령을 성과적으로 실현하며 앞으로의 새로운 전진을 위한 발판을 닦는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3년간의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하여 남은 2년간을 당 제8차대회 결정집행을 착실하게 결속하면서 다음단계의 새로운 발전을 준비하는 효과적인 과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다음해부터 당대회결정관철에서 미진되고있거나 걸림돌로 되고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 지금까지의 성과가 더욱 확대되고 은을 나타내게 하며 계획한 모든 과제들이 빛나는 결실로 전환되게 하여야 합니다.

2024년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입니다.

다시말하여 2024년말에 가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가 확보되여야 합니다.

우리는 가장 간고하고 준엄했던 시련의 고비들을 과감히 돌파한 자신심을 가지고 더욱 앙양되고 분발된 투쟁으로 2024년을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여야 합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선차적으로 주목해야 할 문제는 국가적인 행정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강화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내각이 헌법이 부여한 전반적국가관리기관의 임무에 맞게 국가경제의 명맥을 살리고 목적지향적인 경제발전을 견인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실천방도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명시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장성에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며 새년도에도 12개 중요고지를 계속 내세우고 여기에 힘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철도운수를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에서 수행하여야 할 중점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결론은 기계공업의 모체인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현대화의 표준, 본보기로 만들고 그 경험에 토대하여 새로운 5개년경제발전계획기간에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락원기계종합기업소를 비롯한 중요기계공장들을 현대화하는것을 현 단계에서 우리 당의 기계공업발전방향으로 확정하고 그 실행을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밝히였다.

결론에서는 수도건설과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력사적인 결단을 내려 시작한 중대과제인 농촌살림집건설을 더욱 박력있게 추진하는데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과 당중앙이 구상하고있는 웅대한 전망건설계획실현을 위한 실천적인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또한 국토환경보호부문과 도시경영부문에서 5개년계획에 반영된 단계별과업들을 착실히 추진하며 모든 기관, 기업소들이 재해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년차별로 강력히 실행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전반적인 농업하부구조실태와 농업기술력을 조사평가한데 기초하여 농기계발전전략과 단계별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농촌경리의 기계화를 강하게 내밀며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비하는 사업과 간석지건설을 계속 힘있게 추진하는것을 비롯하여 농업생산력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전국적으로 농촌을 적극 지원해주는 사회적분위기와 풍조를 더욱 고조시키고 량정규률을 엄격히 세우며 밀생산량이 늘어나는데 맞게 여러 지역에 밀가공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밀가공기술을 개선하여 제품의 질을 높일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결론에서는 경공업부문에서 2024년에 인민소비품, 기초식품의 질제고를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고 투쟁을 벌리며 경공업공장들과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잠업부문을 발전시키며 상업, 급양, 편의봉사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언급되였다.

원양어로를 적극화하고 양어, 양식부문에서 품종수, 어종수를 늘이며 특히 바다양어를 대대적으로 하여 수산물생산을 증대시키는 등 수산부문앞에 나선 과업들과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윤택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지적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으며 기치를 들고 부단히 약진하여야 할 문화분야에서 지난 3년간 특히 2023년의 사업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문화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더 힘찬 진군보폭을 내짚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결론에서는 중심적이고 견인력이 강한 첨단과학기술발전계획을 목적지향성있게 설정하고 과학연구력량을 집중하여 집행해나가는 체계를 세우며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통일적으로 지휘관리하는것을 비롯하여 과학기술력의 부단한 증대, 과학기술중시의 실제적인 생활력으로 사회적진보와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촉진시키기 위한 중요목표들과 방도들이 제시되였다.

결론에서는 전공관련과목들에 연구형교수방법, 연구형학습방법을 받아들이는 등 교육내용과 방법을 더 구체화, 다양화, 실용화하며 당정책실현을 교육학적으로 담보함으로써 우리의 교육이 선진국수준에 따라서게 만드는데서 2024년이 더 큰 변혁의 해가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되였다.

우리의 인민보건, 사회주의보건시책을 정확히 실시하고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며 사상문화전선의 제일선을 지켜선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에서 2024년에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 전당, 전국, 전민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고 체육부문에서 2023년에 거둔 자랑찬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결론은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이며 강력한 정치적무기인 우리 나라 국가사회제도를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인민주권기관들과 검찰, 사회안전기관을 비롯한 법기관들앞에 나서는 정책적과업들과 근로단체사업을 더욱 활기차고 박력있게 조직전개해나가기 위한 실천방도들을 명시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핵전쟁접경에 이른 조선반도지역의 위태로운 안보환경과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대결책동의 성격을 분석평가하시고 국가방위력의 급진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중대한 정책적결단을 천명하시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은 여전히 악랄하게 감행되였으며 그 무모성과 도발성, 위험성은 사상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놈들의 발악은 극한에 달하고있습니다.

조선반도지역의 정세불안정을 유발시키고 계속 악화시켜온 미국은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지금 이 시각까지도 우리 국가에 대한 각이한 형태의 군사적위협을 가해오고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실현하는데서 가장 충실한 졸개, 《충견》역할을 놀고있는 남조선놈들과 일본놈들을 보다 집요하게 끌어들여 량자, 3자협력확대를 꾀하며 반공화국공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은 안보불안을 떠안고있는 남조선놈들의 리해관계와 맞아들어가면서 올해 들어 더욱 우심하게 확대되였습니다.

미국대통령은 우리의 《정권종말》까지 공개적으로 운운하면서 남조선놈들과 반공화국핵대결강령인 이른바 《워싱톤선언》을 조작하고 핵무기사용의 공동계획 및 실행을 목적으로 한 《핵협의그루빠》를 신설, 가동시켰으며 이를 도용하여 공공연히 세계의 면전에서 우리에 대한 핵전쟁흉계를 극구 추진해나가고있습니다.

일본, 남조선놈들과 빈번히 모여앉아 장기적인 반공화국공모결탁을 약속하고 대응방안론의와 3자훈련의 년례화를 실시하는 등 우리의 그 무슨 《위협》에 대처한다는 당치않은 구실을 내걸고 3각공조체제강화에 광분하고있는 미국의 도발적태도는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예측할수 없고 위태한 상황에로 몰아가고있습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남반부에 초대형전략핵잠수함이 40여년만에 다시 들어왔으며 핵전략폭격기가 사상최초로 착륙하였는가 하면 초대형핵동력항공모함타격집단을 때없이 들이미는 등 각종 미국핵전략수단들의 련속적인 조선반도지역투입으로 남조선이 미국의 전방군사기지, 핵병기창으로 완전히 변해버리고 여기에 각종 규모의 합동군사연습들까지 《력대 최대》, 《사상최고》의 기록을 세우며 온 한해동안 끊길새없이 확대강행된것입니다.

올해에 미군부깡패들이 일본, 남조선놈들과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회수가 지난해에 비해 무려 2배로 늘어난 사실을 통해서도 미국이 우리 공화국과의 군사대결을 기어코 목적하고 그 준비에 더욱 발악적으로 몰두하고있음을 명백히 알수 있습니다.

불과 며칠전에도 미국놈들은 괴뢰들을 워싱톤에 끌어들여 제2차 《핵협의그루빠》모의판을 벌려놓고 다음해 중반기까지 《핵전략계획 및 운용에 관한 지침》과 《확장억제체제》를 구축하며 8월에 들어가 대규모합동군사연습기간에 핵작전연습을 시행한다는것을 세계면전에 공개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또다시 핵동력잠수함을 조선반도에 출현시키는것으로써 이해가 저물어가는 마감까지 도발을 걸어왔습니다.

현실은 미국이 고질적으로 람발하고있는 반공화국적대행위들이 단순히 수사적위협이나 과시성목적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군사적행동으로 이어져 쌍방무력간충돌을 유발시킬수 있는 범행단계로 명백히 진화되였다는것을 보여줍니다.

결론에서는 윤석열괴뢰정권이 들어앉은이래 줄곧 악화일로로 달음쳐온 북남관계가 최근에 와서 더 한껏 추악해진 역도의 반공화국대결망동으로 하여 불신과 적대를 덧쌓고 형식상으로나마 무력충돌방지라는 미약한 사명을 놀던 9.19북남군사분야합의의 파기라는 결과까지 몰아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주목할것은 윤석열괴뢰패당이 불법무법의 유령기구인 《유엔군사령부》를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위한 다국적전쟁기구로 확대하여 우리와의 《힘의 균형》을 이루고 끝까지 대결해보려고 자멸적인 시도를 하고있는것이다.

최근에 괴뢰군부의 우두머리들이 극단적인 호전광들로 련이어 교체되고있는 가운데 군사분계선지역에서 적들의 도발적망동들이 보다 우심해지고 전반적인 괴뢰군무력이 재편성 및 증강되고있는 사실 등 날로 표면화되고있는 급진적인 군사적움직임들도 명백히 불순한 침략전쟁기도의 발로이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제반 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과 그 특등주구들의 대결본색은 추악한 근본에 있어서 조금도 개진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더욱 로골화되고 보다 악랄하게 변이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지역의 위태로운 안보환경을 시시각각으로 격화시키며 적대세력들이 감행하고있는 대결적인 군사행위들을 면밀히 주목해보면 《전쟁》이라는 말은 이미 우리에게 추상적인 개념으로가 아니라 현실적인 실체로 다가오고있습니다.

조성된 엄중한 정세는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적들의 발악이 우심해질수록 그 어떤 형태의 도발과 행동도 일거에 억제할수 있는 압도적인 전쟁대응능력과 철저하고도 완전한 군사적준비태세를 완벽하게 갖추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인민군대에서는 각일각 첨예하게 변화되고있는 조선반도안전상황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예민하게 관리하며 항상 압도적인 자세에서 대응하면서 국가의 안전을 철통같이 수호하기 위한 군사적대책들을 더욱 빈틈없이 갖추어야 할것이며 만일의 경우 발생할수 있는 핵위기사태에 신속히 대응하고 유사시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물리적수단과 력량을 동원하여 남조선 전 령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결론에서는 군수공업부문이 국방공업의 자립적토대강화와 무장장비개발생산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더욱 확충시켜 우리당 국방발전전략의 성공적실행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핵무기부문에서 핵무기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일수 있는 믿음직한 토대를 구축해나가며 2024년도 핵무기생산계획수행을 위한 힘있는 투쟁을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또한 미싸일개발 및 생산부문의 중점목표들과 전투적과업들이 제시되였다.

우주개발부문에서 2023년에 첫 정찰위성을 성공적으로 쏴올려 운용하고있는 경험에 기초하여 2024년에 3개의 정찰위성을 추가로 쏴올릴데 대한 과업이 천명되였으며 우주과학기술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국가적차원의 전폭적인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결론은 선박공업부문에서 제2차 함선공업혁명을 일으켜 해군의 수중 및 수상전력을 제고하며 국방력발전 5대중점목표수행에서 미진된 과업을 빠른 기간안에 집행하는것을 중심과업으로 제시하였으며 무인항공공업부문과 탐지전자전부문에서 현대전의 특성에 맞게 각종 무인무장장비들과 위력한 전자전수단들을 개발생산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국가방위의 일익을 담당한 민방위무력부문에서 적들의 그 어떤 전투행동수법에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할수 있게 훈련내용과 방식을 부단히 혁신하여 로농적위군 지휘성원들의 작전지휘수준과 대원들의 전투행동능력을 더욱 높이는 등 싸움준비를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2023년의 국제정치지형과 력량관계에서 일어난 거대한 지정학적변화와 현 국제정세의 기본특징, 조선반도지역의 대외적환경을 심도있게 분석하시고 대외사업부문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전술적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북남관계와 통일정책에 대한 립장을 새롭게 정립하고 대적사업에서 단호한 정책전환을 할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대외사업부문에서는 변화발전하는 국제정세에 주동적으로, 책략적으로 대처해나가면서 당의 존엄사수, 국위제고, 국익수호의 원칙에서 강국의 지위에 맞는 공화국의 외교사를 써나가야 한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나라 집권당들과의 관계발전에 주력하면서 나라의 대외령역을 보다 확대강화하며 변천하는 국제정세에 맞게 미국과 서방의 패권전략에 반기를 드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의 관계를 가일층 발전시켜 우리 국가의 지지련대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국제적규모에서 반제공동행동, 공동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갈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강대강, 정면승부의 대미대적투쟁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고압적이고 공세적인 초강경정책을 실시해야 하겠습니다.

올해 우리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발악적인 핵전쟁위협소동에 대처하여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대답할것이라는 절대불변의 대적대응의지를 재천명하고 철저한 전쟁억제력의 압도적행사로써 적들에게 불가극복의 안보위기와 공포를 들씌워놓았습니다.

적들이 무엇을 기도하든 그를 초월하는 초강경대응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것을 압도하는 강력한 실력행사로 제압해나가는것은 우리의 드팀없는 대적투쟁원칙이고 방식입니다.

결론에서는 불신과 대결만을 거듭해온 쓰라린 북남관계사를 랭철하게 분석한데 립각하여 대남부문에서 근본적인 방향전환을 할데 대한 로선이 제시되였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미국과 남조선것들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광증과 군사적도발책동으로 하여 통제불능의 위기상황이 항시적으로 지속되고있다.

방대한 쌍방무력이 대치되여있는 군사분계선지역에서 그 어떤 사소한 우발적요인에 의해서도 물리적격돌이 발생하고 그것이 확전될수 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현재 조선반도에 가장 적대적인 두 국가가 병존하고있는데 대하여서는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다.

이 비정상적인 사태는 력대 괴뢰정권들의 정책연장선에서 볼 때 결코 갑작변이와 같은 우연적현상이 아니며 북남관계사의 필연적귀결이다.

10년도 아니고 반세기를 훨씬 넘는 장구한 세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내놓은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방침들은 언제나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것으로 하여 온 민족의 절대적인 지지찬동과 세계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나 그 어느 하나도 온전한 결실을 맺지 못했으며 북남관계는 접촉과 중단, 대화와 대결의 악순환을 거듭해왔다.

력대 남조선의 위정자들이 들고나온 《대북정책》, 《통일정책》들에서 일맥상통하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면 우리의 《정권붕괴》와 《흡수통일》이였으며 지금까지 괴뢰정권이 10여차나 바뀌였지만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기조는 추호도 변함없이 그대로 이어져왔다는것이 그 명백한 산증거이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제도와 정권을 붕괴시키겠다는 괴뢰들의 흉악한 야망은 《민주》를 표방하든, 《보수》의 탈을 썼든 조금도 다를바 없었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구한 북남관계를 돌이켜보면서 우리 당이 내린 총적인 결론은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에 기초한 우리의 조국통일로선과 극명하게 상반되는 《흡수통일》, 《체제통일》을 국책으로 정한 대한민국것들과는 그 언제 가도 통일이 성사될수 없다는것입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남조선것들은 우리 공화국과 인민들을 수복해야 할 대한민국의 령토이고 국민이라고 꺼리낌없이 공언해대고있으며 실지 대한민국 헌법이라는데는 《대한민국의 령토는 조선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버젓이 명기되여있습니다.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북남관계와 통일정책에 대한 립장을 새롭게 정립해야 할 절박한 요구를 제기하고있습니다.

이제는 현실을 인정하고 남조선것들과의 관계를 보다 명백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를 《주적》으로 선포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정권붕괴》와 《흡수통일》의 기회만을 노리는 족속들을 화해와 통일의 상대로 여기는것은 더이상 우리가 범하지 말아야 할 착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동족이라는 수사적표현때문에 미국의 식민지졸개에 불과한 괴이한 족속들과 통일문제를 론한다는것이 우리의 국격과 지위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지금 남조선이라는것은 정치는 완전히 실종되고 사회전반이 양키문화에 혼탁되였으며 국방과 안보는 미국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반신불수의 기형체, 식민지속국에 불과합니다.

북남관계는 더이상 동족관계, 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 전쟁중에 있는 두 교전국관계로 완전히 고착되였습니다.

이것이 오늘 북과 남의 관계를 보여주는 현주소라고 할수 있습니다.

결론은 현실을 랭철하게 보고 인정하면서 당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를 비롯한 대남사업부문의 기구들을 정리, 개편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근본적으로 투쟁원칙과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것들이 만약 끝끝내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기도하려든다면 우리의 핵전쟁억제력은 주저없이 중대한 행동으로 넘어갈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면서 대적, 대외사업부문에서 적들의 무모한 북침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언제든지 전쟁이 터질수 있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남반부의 전 령토를 평정하려는 우리 군대의 강력한 군사행동에 보조를 맞추어나가기 위한 준비를 예견성있게 강구해나갈데 대한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전당의 수백만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견인불발의 억센 투지와 노력에 의하여 2024년에도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조국청사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변혁이 또다시 창조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우리모두 승리에 대한 자신심과 무한한 열정을 가지고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지침으로 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결론에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와 열렬한 박수로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용의주도하고 과단성있는 혁명실천으로 우리식의 발전전략을 확실하게 관철해나갈수 있는 새년도의 명료한 전진방향과 투쟁방침들이 천명된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문헌들은 우리 혁명을 줄기찬 고조에로 강력히 인도하고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겨오는데서 불멸의 전투적기치로 된다.

전원회의는 둘째 의정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책임성을 높일데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고를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고 그 실행을 년차별로 힘있게 추진하여온 정형을 소급하시면서 2023년도 교복, 가방, 신발생산 및 공급실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국가가 학생들의 필수용품을 책임지고 보장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고 재삼 강조하시면서 경공업성을 비롯한 해당 기관들과 각급 당 및 정권기관들, 각지의 교복생산단위들이 새년도에도 전당적,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강력히 추진하는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생산과 공급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과 실행방도들을 제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은 경제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우리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담보하는 정치적사업이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은 곧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상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진정한 혁명가의 본령, 신성한 의무를 지켜 우리 당이 천만자루, 억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들여가는 중차대한 혁명사업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전원회의는 셋째 의정으로 《당중앙검사위원회 2023년도 사업정형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전원회의는 당중앙검사위원회의 2023년도 사업정형을 심의하고 우리당 규률건설로선집행과 당사업과 당활동을 재정물질적으로 담보하는데서 자기의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였다고 인정하였다.

전원회의는 넷째 의정토의에서 국가예산심의조를 구성하여 2023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4년도 국가예산안을 검토, 심의하기로 하였다.

전원회의는 다섯째 의정으로 《현시기 당의 령도적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에 대하여》를 토의하고 해당 결정서를 일치가결하였다.

전원회의는 여섯째 의정으로 조직문제를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및 보선하였다.

심홍빈동지, 조용덕동지, 정용남동지, 리창길동지, 한명수동지, 명송철동지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서 위원으로 보선하였으며 박정천동지, 박성철동지, 최준호동지, 김정식동지, 전일호동지, 김명훈동지, 장창하동지, 고병현동지, 류상훈동지, 김철원동지, 김영환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직접 보선하였다.

김용수동지, 조영철동지, 리충길동지, 안경근동지, 리순철동지, 김광진동지, 백민광동지, 정성길동지, 옥창국동지, 국명호동지, 리상도동지, 김경준동지, 정무림동지, 김영춘동지, 박명호동지, 김철남동지, 최경남동지, 김정수동지, 리경일동지, 김정길동지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보선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및 보선하였다.

조춘룡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에서 위원으로 보선하였으며 박정천동지, 전현철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직접 보선하였다.

김철삼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보선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을 해임 및 선거하였다.

박정천동지, 조춘룡동지, 전현철동지를 당중앙위원회 비서로 선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위원을 소환 및 보선하였다.

박정천동지를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보선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검사위원회 부위원장, 위원들을 소환 및 보선하였다.

김철삼동지를 당중앙검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최준호동지, 김철원동지를 위원으로 보선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을 해임 및 임명하였다.

김재룡동지, 전현철동지, 주창일동지, 김철삼동지, 주철규동지를 당중앙위원회 부장으로 임명하였다.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을 해임 및 임명하였다.

김영환동지를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로, 박성철동지를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로 임명하였다.

정부기관과 중요직제 일부 간부들을 해임 및 임명하였다.

리철만동지를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으로, 김명훈동지를 내각부총리로, 김경준동지를 국토환경보호상으로, 국명호동지를 철도상으로, 정무림동지를 보건상으로, 리상도동지를 채취공업상으로, 리충길동지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철원동지를 중앙검찰소 소장으로, 전일호동지를 김정은국방종합대학 총장으로, 고병현동지를 제2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였다.

전원회의는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의 사상과 정신에 립각하여 새년도 투쟁과업의 철저하고도 정확한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를 2일간에 걸쳐 진행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이 분과별로 연구 및 협의회를 지도하였다.

연구 및 협의회들에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2023년의 투쟁성과들을 더욱 공고히 하고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문제들이 진취적으로 연구토의되였으며 이 과정에 혁신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이 제기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8차 정치국회의가 12월 30일에 소집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들에서 종합된 의견들을 검토하고 결정서초안을 수정보충하여 전원회의에 제출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국가예산심의조가 2023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4년도 국가예산안을 심의한 정형을 검토하고 전원회의에 보고하기로 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12개 중요고지를 새년도에도 계속 내세우고 힘을 넣는것이 2023년의 성과를 공고히 유지하면서 경제전반의 장성추이를 담보하는 중요한 문제이라는 견해에 기초하여 중요고지목표들을 전원회의에 제기하기로 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내각총리 김덕훈동지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결과를 보고하였다.

전원회의는 결정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2024년도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전원회의는 2023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4년도 국가예산안을 최종심의하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 제출할것을 승인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12월전원회의가 혁명의 요구와 주객관적형세에 정확히 부응하면서도 보다 신중한 태도에서 2024년의 투쟁방향을 결심하고 해당한 결정들을 채택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가 확고한 지향성을 가지게 하고 혁명의 줄기찬 앙양으로 더 큰 성과들을 쟁취할수 있는 위력한 투쟁의 무기를 마련하였다고 확언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자신심에 넘쳐 위대한 인민과 함께 백배의 용기와 기세찬 분투로 미증유의 값비싼 승리와 성과를 쟁취한 2023년의 영광을 2024년에로 더 빛나게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의 당조직들과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국가와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갈 때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은 격파되고 웅대한 리상과 목표실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위업은 더욱 촉진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위업에 언제나 충직할것을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엄숙히 선서하시면서 2024년의 새로운 투쟁을 앞둔 전체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가 반드시 과감한 실천으로, 자랑찬 결실로 이어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는 웅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용진하는 조선혁명의 불패성을 만방에 떨치며 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을 힘있게 견인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높은 정치적자각과 비등된 열의속에 자기의 력사적이고 책임적인 토의사업을 성과적으로 마치였다.

5개년계획완수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중대한 투쟁의 출발선에 나선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위대한 우리당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제8기기간안에 반드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공고히 하고 상승시켜나가는데 보다 유리한 토대와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당과 인민이 부여한 책임적인 사명을 다해갈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

위대한 승리의 해 2023년과 더불어 빛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시련과 기적을 통하여 검증된 우리 사상, 우리 위업의 진리성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신념과 락관을 백배해주고 그 무엇으로써도 거스를수 없는 우리 국가의 도도한 위세를 힘있게 과시한 의의깊은 정치사변으로 우리 당력사에 길이 아로새겨질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