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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전원회의 결정관철 평양시궐기대회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사상, 우리 위업의 진리성과 불멸의 생명력을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새겨안고 력사적인 2023년 12월전원회의가 내세운 실천강령을 애국충심으로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의지는 확고부동하고 전진기세는 더욱 충천해지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부흥번영의 활로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의 힘찬 보무를 내짚은 천만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이 활화로 분출되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가 5일에 진행되였다.

대회장인 5월1일경기장은 새해의 진군길에 나선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의 격양된 열의로 설레이고있었다.

대회에는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리일환동지, 전현철동지, 박정근동지, 주철규동지, 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시안의 일군들, 로력혁신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인 김수길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오로지 우리 위업에 대한 굳센 믿음과 진함없는 불굴의 정신으로 온갖 애로와 난관을 박차며 2023년을 충성과 애국의 성과들로 가득 채우는데 공헌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 전군의 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온 한해 불철주야의 로고와 헌신을 바쳐가시며 자주강국건설사에 특기할 거창한 변혁과 기적적인 성과들을 안아오시고도 불멸할 그 공적을 우리 인민만이 쟁취할수 있는 값비싼 승리로 평가하시며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고마움의 정을 담아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터쳐올렸다.

보고자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지난해 우리 인민이 강대하고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국력과 국위를 만방에 떨치고 확실한 전진과 도약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우리가 쟁취한 모든 성과는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증대시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데 대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투쟁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선인민군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여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드는 인민의 충의심과 일심단결의 위력을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하는데 크게 기여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수도의 당사업과 행정경제사업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시며 세심히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여러 부문에서 자부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고조되였다고 강조하였다.

평양시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대건설작전들을 련이어 펼쳐주시고 새집들이경사를 맞는 평범한 근로자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으며 당중앙전원회의에서 평양시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더 잘 보장해주기 위한 은정어린 조치들을 또다시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육친의 정은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열정을 배가하며 당의 구상실현에 총매진할수 있게 하는 무한대한 원동력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세월을 주름잡으며 더욱 훌륭히 전변될 우리 조국, 우리 수도의 래일을 확신하며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강국건설의 력사적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시민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2024년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라고 하면서 그는 자존, 자립의 정신과 백절불굴의 기상, 앙양된 자신심으로 총분기하여 새해에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12개 중요고지점령에 힘을 집중함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결정관철의 척후전구들에서 생산장성에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는것은 수도의 경제발전과 우리자신들, 후대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기어이 수행하여야 할 중요한 과제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농업생산에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남새와 축산, 과수와 공예작물생산에서 혁신을 이룩하며 경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진일보를 가져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식의 발전과 문명을 과시하는 중요대상건설을 드팀없이 추진하는것과 동시에 올해에 계획된 시주변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며 수도의 모습을 더욱 훌륭히 변모시켜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평양의 과감한 전진기상과 본때를 떨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의 최고참모부가 자리잡고있는 수도에서 살며 일하는 더없는 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옹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시당위원회가 대중속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시키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며 각급 당조직들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전진을 가져오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학생들의 필수용품을 책임지고 보장하는것을 조선로동당의 변함없는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항상 자각하고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들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함으로써 사회주의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떨치는데서 수도가 전국의 모범이 되게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비상한 분발력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해나갈 때 평양시의 사업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그것은 곧 온 나라에 애국의 대고조를 불러오는 기치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위하여, 사랑하는 수도 평양의 새로운 전변과 눈부신 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평양화력발전소 지배인 조주영동지,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리만성동지,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 김철룡동지, 평양건설위원회 부위원장 리만수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올해를 또다시 위대한 변혁의 해로 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길 혁명적열정과 드팀없는 의지들이 피력되였다.

동력전사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전초병으로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을 무한대한 열원으로 새겨안고 당중앙의 밝은 불빛, 자립경제의 활기찬 발전을 위해 일심분발하여 전력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려는 강렬한 지향은 참가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또한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마다에도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옴으로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해갈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가 분출되였다.

애국충성의 심혼이 깃든 알찬 과학교육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하여 당의 과학전사된 도리를 다함으로써 과학기술력의 부단한 증대, 과학기술중시의 실제적인 생활력으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결의도 언급되였다.

우리 당이 제일 큰 힘을 넣고있는 중대국사이며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인 살림집건설에서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수도건설의 새 전기를 긍지높이 수놓아갈 수도건설자들의 충천한 각오와 혁명적의지가 표명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군중시위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등의 글발이 씌여진 프랑카드와 당기, 공화국기, 붉은기들을 추켜든 시위대렬들이 대회장을 누벼나갔다.

올해에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과 비약적인 상승발전을 이룩해나갈 일념이 로동계급대렬, 농업근로자대렬, 지식인대렬, 건설자대렬, 청년학생대렬을 비롯한 시위행렬마다에 나래쳤다.

당중앙의 사상과 뜻으로 대중의 심장을 세차게 끓여주는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갈 당초급선전일군들의 비상한 자각과 열의가 충성의 함성으로 터져올랐다.

학생취주악대대렬과 녀맹출근길선동대대렬이 활기찬 노래주악과 박력있는 춤률동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 《새시대 천리마정신》, 《과감한 실천, 자랑찬 결실》, 《계속혁신, 련속도약》 등의 표어들을 들고 혁명적인 구호에 화답하며 대회장을 활보하는 시위참가자들과 이에 열렬한 박수로 호응하는 군중들의 얼굴마다에는 당결정은 곧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앞당겨오는 과학적인 진로임을 명심하고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관철에 매진분투해갈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며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변환적국면을 혁명적대고조로 줄기차게 이어나갈 수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만만한 투지와 분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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