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성, 중앙기관 정무원들이 새해벽두부터 금속공업부문을 힘있게 지원하고있다.

5일 성, 중앙기관들에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대한 파철집중수송을 진행하였다.

강선로동계급이 수백t의 파철을 자동차들에 가득 싣고 달려온 성, 중앙기관 일군들을 맞이하였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지원에 고무된 강철전사들은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