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정해준 변혁의 시간표따라 웅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용진하는 조국땅우에 건설의 대번영기,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새시대가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사회의 모든 재부를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리고있는 위대한 당중앙의 이민위천의 리념이 건설혁명에 철저히 구현되여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부응하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지난 10여년간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의 지향과 요구, 편의와 미감을 절대의 기준으로 하는 새시대의 독창적인 건축사상과 리론, 건설정책을 정립하시고 끊임없이 발전풍부화시키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우리 나라 건설력사에서 있어본적이 없는 두차례의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대강습들에서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됨으로써 주체건축발전의 획기적리정표가 마련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며 건축의 창조자도,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이라는 관점으로부터 출발하여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 주체적건축사상의 근본핵을 밝혀준 불멸의 대강들은 그대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상징하는 주체건축의 새로운 개화기를 창조할수 있게 한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에서 우리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직접 페부로 느끼게 할수 있는 문제를 언제나 첫자리에 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새로운 평양속도창조의 불길속에서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하여 건축 및 거리형식의 모든 요소들을 완벽하게 갖추고 현대미와 조형미가 결합된 새 거리들이 해마다 솟아나 수도건설의 전성기가 펼쳐졌다.
형성안들만 하여도 수백, 수천차례 지어 1만여차례나 지도해주시며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게 완성시켜주신 문수물놀이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미림승마구락부, 인민야외빙상장, 려명거리 등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 대중체육봉사기지, 보금자리들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헌신과 로고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새시대는 수도 평양의 문수지구에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류경치과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옥류아동병원을 포함하는 세상에 없는 병원촌을 펼쳐놓았으며 쑥섬을 과학의 섬, 배움의 섬으로 변천시켰다.
인민들의 살림집문제를 푸는것을 우리 당의 숙원사업으로 선포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고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하여 평양시에 5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이 막중한 과제를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감당해야 할 영예로운 혁명과업으로 기꺼이 받아들이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는 원칙에서 건축발전구상과 건설정책을 재확정한 당중앙의 구상에 따라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날로 악화되는 보건위기로 하여 온 세계가 불안과 공포에 잠겨있던 2021년 3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에 몸소 나오시여 수도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울려주시였으며 건설에서 나서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수도의 동쪽관문에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과시하는 송화거리가 웅장하게 일떠서고 수도중심부의 유서깊은 명당자리에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가 사회주의번화가로 솟아올랐으며 2023년 태양절을 맞으며 화성지구에 인민의 새 거리가 건설되였다.
평양건설의 번영기가 펼쳐지는 속에 또다시 천지개벽된 화성구역과 조선청년들의 영웅적기상과 불굴의 투쟁이 떠올린 전위거리의 거창한 실체는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신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이룩된 자랑찬 결실이다.
후대들을 위한 우리 당의 사랑에 떠받들려 그 모습을 일신한 해빛밝은 교정들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한 과외교양기지들, 어머니당의 은정이 넘쳐흐르는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 전국각지에 련이어 일떠서고있는 교복, 가방공장들은 사람들에게 더욱 밝고 창창한 조국의 미래에 대한 굳은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과 한 약속,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기어이 결실을 보아야 하는 중차대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중평과 련포지구에 세계굴지의 대온실농장들을 일떠세워주시였으며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 등 인민들의 생활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한 건설사업에도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 영광스러운 조선혁명의 발원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시의 전변은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시대로 이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서 앞으로 20~30년을 기한부로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삼지연시 농촌마을수준으로 꾸리려는 당중앙의 구상에 따라 농촌살림집건설을 강력히 추진할수 있는 당적, 국가적지도체계, 자재보장체계가 확립되고 설계와 시공력량, 건설장비, 건재생산기지 등 건설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가 구축되였다.
지방건설을 자기 지대의 특색을 잘 살리며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지방의 건설력량과 설계력량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먼저 표준군들을 잘 꾸려 전형을 창조하여 벌방지대, 산간지대, 해안지대들의 본보기를 만들고 일반화할데 대한 문제 등은 총비서동지께서 건설의 대번영기를 안아오시던 혁명령도의 나날에 제시하신 농촌건설방략들이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불길속에 시대적락후성을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천지개벽된 전국의 농촌마을들에서 새집들이경사가 련속 펼쳐져 우리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새시대는 자연의 광란이 휩쓴 피해지역들에도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지는 기적을 안아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군인들과 함께 수도의 최정예당원사단을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한 건설전구에 불러주시고 몸소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며 우리당 건설정책의 요구대로 모든 살림집들을 주민들의 요구와 생활상편의,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건설하도록 하시였다.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검덕지구를 찾아주신 그날에는 자연재해를 따라가며 새 살림집들을 짓고있는 페단을 지적하시고 지방건설을 계획적으로 전망성있게 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면서 이 지구를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2만여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로 새 산악협곡도시의 장관을 이룬 검덕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그대로 이 땅의 모든 인민, 외진 섬, 깊은 산골마을의 마지막 한사람까지 다 품어안아 보살피는 조선로동당에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송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의 당 및 국가사업발전방향과 방략을 책정짓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수도건설과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력사적인 결단을 내려 시작한 중대과제인 농촌살림집건설을 더욱 박력있게 추진하는데서 나서는 제반과업들과 웅대한 전망건설계획실현을 위한 실천적인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주체의 건축사에 영원히 빛날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건축강령을 제시하시고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내 조국의 미래는 억년 창창하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반드시 이루어질것이라는것을 지난 10여년의 건설력사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참모습, 인민의 행복이 나날이 무르익는 만복의 화원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