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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공업부문에서 새 기준,새 기록 련일 창조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받들고 련대적,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새 기준, 새 기록을 련일 창조해나가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매일 1.3배의 주체철생산실적을 기록하며 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가고있다.

굴지의 비료생산기지들인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는것과 함께 불비한 개소들을 앞질러가며 대책하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높은 생산장성률을 기록하고있다.

각지 화력, 수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새해에 들어와 불과 며칠동안에 계획보다 수백만kWh의 전력을 더 생산한 기세로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합리적인 채탄방법을 도입하고 석탄운반능력제고에 력량을 집중하는것과 함께 고속도굴진운동을 적극 벌리면서 사회주의경제건설전구들에 많은 석탄을 보내주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탄광들에 보내줄 막장설비생산에 총력을 집중하고있으며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라남탄광기계공장 등 여러 단위의 로동계급도 새로운 방식의 주물품생산에 진입하여 부분품, 부속품가공속도를 높이고있다.

채취공업부문의 광산, 제련소들에서는 과학연구기관과의 협동밑에 채굴장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채취률과 실수률을 다같이 제고할수 있는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이며 광물증산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고있다.

림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매일 높은 통나무생산실적을 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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