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떨치는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굳건히 계승되고있으며 당중앙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우리의 혼연일체의 위력은 미증유의 기적을 낳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으로 되고있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장엄한 새해의 진군길에 나선 천만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전사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대해같은 믿음의 세계가 뜨겁게 응축된 감동깊은 화폭들을 다시금 숭엄히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전사 한사람한사람을 한피줄을 이은 친혈육, 한전호속에서 피와 정을 나누는 전우, 천만금보다 더 귀중한 혁명동지로 여기시며 한량없는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주체92(2003)년 7월 21일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동지애의 노래》를 제일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열혈투사들의 고귀한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나가실 굳은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김일성군사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결함을 범한 한 학생을 놓고 열렸던 회의에서 그의 정치적생명의 참된 보호자가 되시여 베풀어주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새세대 군사지휘관들의 성장의 걸음걸음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며 품들여 키워주신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동지애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고결한 인덕과 혁명적도덕의리심을 지니시고 혁명전사들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12년 1월 16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동지적관계가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변치 않게 하는 기초는 동지들사이의 믿음이라고,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것이 동지의 사랑과 믿음이며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야 하는것이 동지에 대한 의리이라고, 진정한 동지는 또 하나의 자기자신이라고 하신 말씀은 절세위인의 동지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믿음의 철학이였다.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귀중한 생명을 서슴없이 바친 금골광산의 광부와 연안군 오현협동농장(당시)의 농장원의 소행을 보고받으시고 보내주신 친필들은 평범한 전사들의 삶도 시대의 단상에서 빛을 뿌리도록 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인간애가 낳은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는 비내리는 깊은 밤 어느한 비행부대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부대에 왔다가 길영조영웅을 만나지 않고 그냥 갈수는 없다고 하시며 흙탕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영웅의 반신상을 찾아주신 이야기, 영웅의 아들의 비행훈련모습도 보아주시고 한생의 가보로 간직할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육친의 정을 부어주신 이야기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한없이 뜨거운 태양의 열과 정을 지니신 위대한 령장의 품속에서 전투임무수행중 장렬하게 희생된 40명 해군용사들의 삶도 빛나고있다.
바다가 아무리 깊어도 마지막 한사람까지 시신을 모두 찾아내야 한다고, 그들의 시신을 다 찾기 전에는 장례식을 할수 없다고 하시며 필요한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고 용사묘의 형성도안도 여러 차례나 보아주시며 묘비들에 용사들의 생전의 모습을 새긴 돌사진을 붙이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2013년 11월 1일 용사묘를 찾으시고 묘비를 하나하나 돌아보시면서 금시라도 일어나 반길것만 같다고, 포부도 크고 위훈을 세우려는 꿈과 희망으로 가슴 불태우며 복무의 나날을 보낸 용사들과 영웅이 되여 고향으로 돌아오겠다고 싱글벙글 웃으며 떠난 아들들의 희생을 두고 눈물을 흘릴 부모들, 돌아올 남편을 기다리던 안해들을 생각하면 가슴에서 억장이 무너지는것만 같다고,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그들의 심정이야 오죽하겠는가고 그토록 가슴아파하시며 친히 용사들의 묘주가 되여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2015년 2월 14일 비행전투임무수행중 희생된 차영일비행중대장의 안해에게 보내주신 장문의 친필서한도 평범한 혁명전사에 대한 절세위인의 고결한 의리심이 응축된 영생의 비문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자신의 충실한 방조자, 친근한 전우로 믿고 내세워주시였으며 혁명의 길을 억세게 걸어갈 한마음안고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력사에 길이 남을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김양건동지의 삶도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 한없이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 있어 혁명전사의 생은 영원하다는 불멸의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민용항공부문의 책임일군이였던 강기섭동지를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과 의리를 지닌 충신중의 충신, 아무리 어려운 과업을 주어도 바늘귀만한 틈도 없이 수행해내는 실력가형, 실천가형의 참다운 일군으로 내세워주시고 아끼시던 전사가 뜻밖에 세상을 떠났을 때에는 몸소 령구를 찾으시여 전사의 모습을 영원히 기억속에 새겨두시려는듯, 혹시 소리쳐 부르면 다시 일어나지 않을가 하여 그의 얼굴을 오래도록 보고 또 보시며 비분을 금치 못해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진정 혁명전사들의 삶을 영광으로 빛내여주시는 은혜로운 태양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믿음의 세계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사랑의 전설들을 수없이 낳았다.
2010년 11월 엄중한 과오를 범한 한 일군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한밤을 지새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1%의 량심을 믿고 관대히 용서해줄뿐 아니라 과거를 백지화하고 본래의 직무에서 그대로 일하도록 세상에 없는 특혜를 베풀어주신 이야기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불미스러운 경력으로 하여 마음속고충을 안고있던 한 녀성에게,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대담하게 새 출발을 한 2.8직동청년탄광 9갱 굴진3소대 굴진공들에게, 숨기고싶었을 집안의 과거를 스스럼없이 터놓은 철도성청년돌격대려단의 한 일군에게 뜨거운 진정을 담아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회답서한들은 이 나라의 평범한 전사들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 믿음의 최절정에서 복된 삶을 누리고있는가를 감동깊게 보여주는 혼연일체의 화폭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선배들을 끝없이 아끼고 존경하시며 그들의 공적이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더더욱 빛을 뿌리도록 무한대의 열과 정을 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조선혁명의 혈로를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한 혁명의 1세, 2세들을 우리 혁명의 원로로, 제일선배로 내세우고 존대하며 그들의 혁명정신과 투쟁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투사동지들이 옆에 앉아만 있어도 자신에게는 힘이 된다고 하시며 그들의 건강관리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만나실 때마다 안부부터 물어주시였으며 리을설, 황순희동지들이 올린 편지들을 보아주시고 손수 한자한자 친혈육의 정이 뜨겁게 흐르는 친필들을 보내주시였을뿐 아니라 그들이 애석하게도 우리곁을 떠나갔을 때에는 만사를 뒤로 미루신채 고인들의 령구부터 찾아주시고 유해들에 손수 흙을 얹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해방전쟁시기 조국을 피로써 지켜 싸운 전쟁로병들을 혁명선배로서만이 아니라 자신의 할아버지, 아버지라 다정히 불러주시며 로병들의 대회합, 승리자들의 대축전을 련이어 소집하도록 하시고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은인》,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 《민족의 장한 영웅》, 《진정한 애국자》,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을 마련한 자랑스러운 세대》 등 값높은 칭호를 끝없이 안겨주시며 전승세대의 삶을 후세토록 길이 빛내여주시는 절세위인의 고결한 도덕의리심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그림자》라는 성스러운 부름으로 우리 당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현철해동지는 전사로서, 조선의 혁명가로서 받아안을수 있는 영예와 행복의 절정에 오르게 되였다.
가장 존경하는 혁명선배,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참으로 귀중한 혁명의 원로의 생명이 위급하다는 급보를 받으시고 천사만사를 뒤로 미루시고 오랜 시간 그의 곁에 계시면서 손을 꼭 잡으신채 림종을 지켜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그의 한생의 공적이 어떤것인가를 온 나라 가 다 알수 있게 령구우에 성스러운 국기를 덮어주도록 하시고 로혁명가를 잃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속에 몸소 령구를 메시고 마지막길을 바래우시며 애석함을 금치 못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천만인민은 크나큰 격정속에 우러렀다.
진정 천하를 품어안는 태양의 빛과 열로 혁명전사들을 키워주시며 전대미문의 위대한 동지애의 새 력사, 일심단결의 대경륜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전하는 감동깊은 사실은 수백만권의 책으로도 다 기록할수 없다.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동지애의 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며 당중앙의 두리에 신념의 성새, 혈연의 정과 의리로 일심일체를 이룬 철의 대오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에서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