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혁명의 계승자라는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전국의 10만여명의 대학생들이 공장, 기업소, 농장, 탄광 등에서 청춘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