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이 제시한 새년도의 명료한 전진방향과 투쟁방침들을 받아안은 기간공업부문 일군들이 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힘있게 견인하기 위한 실천적인 대책을 진지하게 연구협의하고있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더욱 완성하고 질과 생산성을 다같이 높여 철강재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맏아들공업으로서의 체모를 갖추는데 필요한 실행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화학공업부문에서 우리의 원료에 의거한 화학공업기지창설을 다그치고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기술적토대를 보다 개선강화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여러가지 화학제품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작전이 구체화되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발전설비들과 송배전계통의 정상관리와 기술개조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올해 전력생산목표를 기어이 달성하며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을 적극화하고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는데 중심을 두고 실질적인 방책들을 모색하고있다.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높이 생산을 확고한 장성궤도에 올려세워 늘어나는 인민경제의 석탄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는데서 제기되는 긴절한 문제들이 석탄공업부문에서 협의되고있다.
기계공업부문에서 당이 제시한 현 단계에서의 발전방향에 맞게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을 이루어냄으로써 전반적경제부문을 주도해나갈 기세가 고조되고있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철길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수송능력을 끌어올리며 각종 철도차량들의 성능을 개선하는 한편 철도운영과 관리를 과학화하는 등 중점적인 과업집행을 위한 방안탐구에 집체적지혜를 합쳐가고있다.
채취공업부문과 림업부문에서도 당대회결정관철에서 미진되고있거나 걸림돌로 되고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데 모를 박고 과학적인 방책들을 세부적으로 수립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