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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경제 여러 부문,단위에서 새해 첫 열흘간 생산계획 완수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기간공업부문 로동계급이 멈춤없는 계속전진, 줄기찬 투쟁으로 련일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였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열흘간 선철, 강철생산계획을 각각 109%, 117%로 넘쳐 수행하였다.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한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이 나래치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매일 수십t의 쇠물을 증산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겨울철조건에 맞게 랭각수관리와 쇠물남비가열을 선행시키고 원료, 연료의 배합비를 준수하면서 용해시간을 단축하여 선철생산에서 실적을 올리였다.

50만산대발파의 장쾌한 폭음으로 제철소, 제강소들에 더 많은 철정광을 생산하여 보내줄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광부들이 철정광생산량을 늘이고있다.

흥남전극공장, 장산광산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질좋은 전극과 내화물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모를 박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계획수행률을 제고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개선하고 실수률을 높이기 위한 방도들을 탐구하면서 생산공정의 안전성보장과 능력보강에 주력하여 비료생산에서 실적을 내고있다.

지난해 전력생산계획을 완수한 기세드높이 화력 및 수력발전부문 로동계급이 련속공격으로 열흘간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을 힘있게 벌려온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새해 첫날부터 련속천공, 련속발파의 동음을 장쾌하게 울리였다.

새해벽두부터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채취공업부문에서 정비보강사업을 착실히 추진하면서 생산을 장성시키고있다.

기계공업부문에서 제품의 질을 개선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성능높고 효률적인 기계들과 설비들을 계획대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철도성적인 새해 열흘간 화물수송계획도 초과완수되였다.

자강도림업관리국, 량강도림업관리국, 함경북도림업관리국, 함경남도림업관리국에서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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