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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발전사에 새겨진 주체적민방위무력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공화국은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가 빛나게 실현된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조선인민군과 함께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혁명적무장력인 로농적위군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금성철벽이다.

주체적민방위무력인 로농적위군은 민간무력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48(1959)년 1월에 창건되였다.

로농적위군의 창건은 혁명무력건설과 전인민적방위체계확립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로농적위군은 지난 65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국가방위력의 중추인 인민군대의 믿음직한 익측부대, 후방보위, 향토보위의 기본력량으로 장성강화되여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의 사명과 임무를 수행하여왔다.

민방위무력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밝혀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로농적위군의 전투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자위적군사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고 민간무력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실현하도록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손길아래 로농적위군은 혁명적성격이 뚜렷한 민방위무력으로, 정규군과의 협동작전은 물론 자립적으로 적들을 격멸소탕할수 있는 무적의 대오로 자라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방위무력의 싸움준비, 전투동원준비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이끄심으로써 오늘 로농적위군의 전투력강화에서는 새로운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고있다.

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을 비롯하여 중요계기마다 성대히 거행된 열병식들은 공화국의 발전사에 새겨진 민방위무력의 뚜렷한 실체와 우리 인민의 전민항전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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